■ 조근제 군수, 2021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격려 방문
■ 초임 담당주사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청장년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행복동산'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준공하고 강당 개소식을 28일 개최했다.

함안군이 청장년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행복동산 개소식을 하고 있다. ⓒ 함안군
2012년 개소한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행복동산'은 당시 폐교를 매입해 프로그램과 상담실·사무실을 갖추고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경남도내에선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화된 주간보호 시설로는 함안군과 하동군이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군은 개소 9년이 경과되면서 이용인원 증가와 시설 노후로 시설개선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2020년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기금 배분사업에 응모해 복권기금 7억을 확보하고, 군비 6억을 추가로 투입해 연면적 380,32㎥ 지상 1층 규모의 강당을 건립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복동산 강당 건립으로 청장년 발달장애인의 단순 돌봄 기능을 넘어 개인별 특성에 맞춰 활동적인 재활·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와 장애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근제 군수, 2021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격려 방문
조근제 함안군수는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국토교통부와 경남도,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회 '2021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근제 군수가 2021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함안군
이번 박람회는 3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 UCC 영상제작과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등으로 진행된다.
군은 최초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과 함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인가 등 괄목한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토부 주민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파프리카빵'을 선보였다.
조근제 군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단순히 도시를 재정비하는 사업이 아닌 지역의 활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발전 방향과 성과를 공유해 함안군의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초임 담당주사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함안군이 경상남도인재개발원과 협업으로 28일부터 29일까지 여항산마을문화센터에서 '제1기 초임 담당주사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함안군이 초임 담당주사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함안군
이번 교육은 2019년 이후 진급한 6급 일반직공무원과 2020년 이후 담당 보직을 부여받은 지도사·연구사 20명을 대상으로 중간관리자에게 필요한 정책 기획·의사소통·문제해결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첫째 날에는 조근제 군수가 직접 리더십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조근제 군수는 "변화와 혁신의 주체자로 리더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몇 가지 당부드린다"며 "목표와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리더로서, 적극행정·책임행정으로 군정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11월18일부터 19일까지 '제2기 초임 담당주사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