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월27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현대약품 '365MEAL'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현대약품(004310)이 간편 대용식 '365MEAL'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으로 11월8일까지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약품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65MEAL에 대한 소식을 알리고, 고객 접점 및 소통을 확대하고자 인스타그램 오픈과 함께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365MEAL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365MEAL을 추천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현대약품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해 365MEAL 일주일 패키지를 선물로 증정하며, 당첨자는 11월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팔로우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과 즐겁게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젤, 中 '불법의료·미용 퇴치 및 관리감독 회의' 발표자로 참가
휴젤(145020)이 지난 25일 중국성형협회와 웨이보가 공동 주최한 '의료미용 안전의 해: 불법의료·미용 퇴치 및 관리감독 회의(Safety year of Medical Aesthetics)'의 발표자로 참여했다.
현지 매체 시나(Sina)의 북경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중국 국무원의 '의료·위생 업종 종합 감독 제도의 개혁에 관한 의견'과 현지 8개 정부 부처가 발표한 '의료·미용업계 불법퇴치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휴젤과 휴젤의 현지 유통 파트너 사환제약을 비롯해 △현지 정부기관 △의료기관 △현지 주요 언론매체 등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는 50여만 명의 온라인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등 중국 현지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휴젤은 한국 최초이자 전 세계 4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톡신 제조·생산 기업 자격으로 이번 회의에 참가, 2월 설립된 휴젤의 중국 현지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Hugel Shanghai Aesthetics Co., Ltd')' 지승욱 법인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지승욱 법인장은 이날 발표에서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획득해 올해 2월부터 중국의 엄격한 기준에 아래 현지 시장 안착에 성공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에 대한 소개와 함께 중국 정부 정책에 따라 불법 의료·미용 근절과 의료미용 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지 법인장은 "휴젤은 5년 연속 한국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자 전 세계 28개국에 진출 중인 보툴리눔 톡신 제조·생산 기업으로서 연구개발부터 제품 수출까지 철저한 절차에 따라 모든 과정을 진행 및 관리하고 있다"며 "레티보는 중국이 요구하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높은 품질과 안전성 그리고 제품 안정성(High Quality, Safety, Stability)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휴젤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희의료원, 당뇨병 발병 예측 모델 개발 2021 인공지능 데이터톤 개최
경희의료원이 경희대학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A.I.D.D 2021(Artificial Intelligence Diabetes Datathon 2021) 인공지능 데이터톤을 개최한다.
대회 주제는 당뇨병 및 합병증 추적 관찰 데이터를 활용한 당뇨병 발병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중 '당뇨병 및 합병증 추적관찰 임상데이터'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국내 AI, 빅데이터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종사자, 대학/대학원생으로 개인 혹은 2~5명 단위의 팀을 구성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6일까지 참가접수를 받으며 △팀역량 △AI개발 경험 △네이버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NSML) 사용경험 △인공지능 모델 개발 계획 등 종합평가를 통해 총 40팀을 선정한다. 이후 예선 참가팀은 네이버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NSML)에서 인공 지능 모델 개발 및 평가를 거쳐 20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모델 고도화를 마지막으로 최종 수상팀이 선정된다.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팀을 맡아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이상열 교수(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는 "당뇨병 인구 증가는 전 세계적인 추세로 우리나라의 경우, 65세 이상 성인의 유병률은 10명 중 3명으로 연령 증가와 함께 당뇨병 유병률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의무기록, 의료영상에 기반한 방대한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할 수 있는 최선의 학습모델을 논의하기 위한 열린 장으로서 국내외 우수한 많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선부터 본선까지 팀 평가는 NSML 리더보드 기준으로 진행되며 예선은 다음달 19일부터 22일까지, 본선은 26일부터 29일까지다. 상금은 총 1000만원으로 △대상(500만원) △최우수상(300만원) △우수상 2팀(각 100만원)에게 수여된다.
◆차 의과학대학교, 제1회 '메타버스 Build it 경진대회' 개최
차 의과학대학교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 1회 '2021 메타버스(Meta Verse) Bulit i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메타버스(Meta Verse) Build it 경진대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제페토,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얼리얼엔진)을 활용해 메타버스 공간에 대학을 구축하고 소개하는 영상을 만드는 경진대회다. 총 19팀 72명의 학생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차 의과학대학교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 1회 '2021 메타버스(Meta Verse) Bulit i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 차 의과학대학교
1차 심사를 통과한 13팀 영상이 20일 동안 차 의과학대학교 유튜브에 게시되었다.
1차 심사 결과와 유튜브 조회수, 좋아요 수를 합산한 결과로 최종 6팀(△최우수상 약학과 '프로메타진' △우수상 간호학과 '메타버스 타고 어디가노' △장려상 상담심리학과 '가상현심', 약학과 'Team.Detail', 미술치료학과·의생명과학과·의료홍보미디어학과 '차차 방범대', AI보건의료학부 'CBS')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브이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교내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메타버스(Meta Verse) Build It 경진대회'에 참가한 13팀의 영상과 시상식은 차 의과학대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 고성군에 연탄 1만장 기증
KMI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사업단 지난 26일 강원도 고성군청(군수 함명준)을 방문해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1만장을 기탁했다.
기증된 연탄은 고성지역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영세가정, 조손가정 등 50여 가구에 전달돼 올 겨울 따뜻한 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쓰일 예정이다.
KMI는 2007년부터 매년 꾸준히 연탄기증사업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3000여 가구에 62만여 장의 연탄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총 4만여 장(고성·양구·화천·인제·서울 정릉동)을 기증해 15년간 총 66만6500장의 연탄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게 됐다.
26일 고성군청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기증식'에는 고성군 함명준 군수와 김문기 부군수, KMI사회공헌사업단 한만진 단장과 윤선희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은 "올해도 연탄기증을 통해 겨울철 연탄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드린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연탄나눔을 꾸준히 진행해 우리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