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령군이 소비자 입맛에 맞는 고품질 쌀 생산과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의령군이 고품질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의령군
이날 고품질 쌀 촉진 캠페인은 의령군수, 군의원, 고품질 쌀 생산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구내식당, 농업기술센터, 의령군 보건소에서 각각 열렸다.
의령군은 올해 고품질 쌀 재배단지 160ha, 기능성 쌀 재배단지 110ha에 총 15억1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새일미·영호진미·골드퀸3호를 재배했다.
이번 재배된 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밥 윤기가 월등 높아 일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영호진미는 농촌진흥청에 최고 품질의 쌀로 등록돼 있다.
오태완 군수는 "생산자와 소비자 욕구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벼 품종을 지속적으로 재배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농가들이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영농현장 문제점을 조기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