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5월 아시아 주요증시에서 외국인은 순매수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글로벌 신용위기 우려 확대로 아시아증시에서 매도세를 강화한 외국인은 미국금융위기 진정국면에 따라 4월 매도세가 크게 둔화된 이후, 5월 들어서는 순매수로 전환했다.
아시아 신흥증시(日제외)에서 지난 4월 -15.7억달러에서 5월달에는 8.7억 달러로 순매수 전환했다. 한국(+8.9억달러), 대만(+5.9억달러), 필리핀(+0.5억달러)등 각각 순매수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일본(+107.8억달러), 인도네시아(+4.1달러)에서도 순매수 확대됐다.
한편, 한국증시에서 외국인은 작년 5월(+3.8억달러) 순매수 기록이후 12개월만에 순매수로 전환된 모습을 보였다. 5월 한달 동안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4,457억원) 및 화학(+3,876억원) 등 제조업(+1.3조원)과 대형주(+1.0조원)에서 외국인의 매수가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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