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업소 모집
■ 불법 숙박영업 지도 점검 실시
[프라임경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이 내달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전망이다.

스마트 횡단보도. ⓒ 여수시
시에 따르면 그동안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절차 이행을 마치고 사업자 선정을 거쳐 내달 국비 9억원, 도비 2억원을 포함한 총 18억원을 투입해 내년 초까지 횡단보도 13곳과 버스정류장 4곳을 첨단화 한다.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및 보행자 사고다발 지역 13곳에 '스마트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LED 바닥신호등이 설치되고 보행신호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며 보행자를 인식하고 차량경고 LED 전광판도 설치된다.
또한 시내버스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4곳의 버스정류장에 냉난방설비‧공기청정기‧Wi-Fi‧정보안내 단말기 등 편의시설은 물론 CCTV‧비상벨 등이 구비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이 설치된다.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여부를 인지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시청각 정보를 제공하여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해 미세먼지, 폭염, 한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IoT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스마트 해양관광 휴양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며 "시민이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불법 숙박영업 지도 점검 실시
여수시가 11월 불법숙박영업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식품위생과 직원들이 불법숙박업 단속에 나서고 있다. ⓒ 여수시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코로나19로 위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숙박업소의 안전‧위생 점검 등을 거치지 않는 불법숙박영업 행위를 집중 단속해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실시한다.
시는 2개 점검반을 편성해 다음 달 30일까지 숙박업(민박)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공동주택(오피스텔) 또는 주택 등에서 '에어비앤비' 등 공유사이트나 온라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불법 숙박 영업 행위를 단속한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숙박 공유사이트에 등재된 업소 자료를 추출해 숙박(민박)업 영업 신고를 대조할 계획이다. 무신고 영업자에게 등록 삭제 유도 문자를 발송한 후 계속 영업을 하는 자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숙박 공유사이트를 통한 불법 숙박 영업을 근절시켜 나가겠다"며 "무신고 숙박영업행위 발견 시 식품위생과 또는 관할 파출소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2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업소 모집
여수시가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발굴하고 음식문화개선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22년 모범음식점 지정을 추진해 2022년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업소를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

여수시 모범음식점 표지판. ⓒ 여수시
신청대상은 영업신고를 완료하고 영업신고증을 교부받은 일반음식점이며, 모범업소 지정 신청서 및 음식문화개선사업 참여 신청 동의서를 작성해 보건소 식품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여수시 대표 음식점으로 관리되며, 지정증 및 표지판 제공, 각종 위생용품 지원, 시 홈페이지 및 '여수 맛' 앱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사업 참여(신청) 여부,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 6개 분야 22개 평가항목에 의해 평가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조사 평가, 3차 여수시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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