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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의령] 고령친화도시 조성…1만48명 65세 이상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0.25 13:13:08
■ 청소년문화의 집 야외시설 완공


[프라임경제] 의령군이 초고령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WHO(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국제인증 가입을 추진한다.

의령군청. ⓒ 프라임경제

WHO가 인증하는 고령친화도시는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고령친화도시 국제 인증은 교통·주거·여가·사회활동 등 WHO가 제시한 8개 영역기준에 적합해야 가입할 수 있다. 

의령군은 지난 9월 말 기준 전체 주민등록인구 2만7103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37.1%(1만48명)로 UN이 제시한 초고령화(20%이상)사회에 이미 진입을 했다.

군은 내년도 우선 전략과제 중 하나로 고령친화도시 국제인증 가입을 서두르고 있다. 우선 고령친화도시 인증 연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조례 제정, 부서별 세부실행계획 수립 등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청소년문화의 집 야외시설 완공

의령군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의령 청소년문화의 집' 야외시설을 완공했다. 

의령군이 조성한 청소년문화의 집 야외시설. ⓒ 의령군

의령 청소년문화의 집 야외시설은 2907㎡의 부지에 다목적 휴게시설·야외공연장·농구장·놀이공간·포토존 등을 조성했다. 

야외시설에는 다양하고 풍성한 교목·관목들을 식재해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밤에는 알록달록한 조명으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주요 시설인 다목적 휴게시설(106㎡)은 청소년문화의 집 이용자들이 독서·식사 등을 하며 쉬어가는 공간이다. 야외공연장(164㎡)은 댄스·밴드 동아리 활동의 장으로 활용하고 야외 영화관으로도 활용한다. 

특히 방방 놀이대, 미스트 분수가 있는 놀이공간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시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며 "야외시설 활용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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