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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우주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1.10.22 15:47:47
[프라임경제] 천문학적 비용으로 인해 지금까지 정부가 독점적으로 주도해왔던 우주산업에 첨단 기술을 앞세운 민간 기업들이 최근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 미래의창

구체적으로 모건스탠리는 2040년까지 민간 기업 주도로 우주 산업의 시장 규모가 1조100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지금까지 우주산업의 진출을 방해했던 막대한 발사 비용도 스페이스X의 로켓 재사용을 통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스페이스X는 1㎏의 물체를 우주로 발사하기 위해 들던 수천만원의 비용이 13달러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도 가능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해외의 탁송 비용과 별반 큰 차이 없는 금액이다. 투자할 수 있는 범위 또한 한 단계 넓어진 셈이다.

미지의 공간이자 탐구의 영역이 상업화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우주산업에서 아직 주도적인 위치를 선점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지만 새롭게 도달한 뉴 스페이스 시대에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우주산업의 높은 전망을 기대하며 전 세계의 예산이 우주로 향하고 있는 작금. '우주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는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변화하는 우주산업의 패러다임에 맞춰 향후 비전에 대해 분석한다. 

저자는 이제 막 태동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의 우주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하는지에 따라 방위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투자처 모색을 돕고 방향을 제시한다. 미래의창이 펴냈고, 가격은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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