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지난 5월 일본 ㈜팀워크 상사(대표 :다마오키)와 3년간 100만불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일본 수출은 특정 품목만을 수출하는 것이 아닌 자사의 주력 브랜드 4개 모두를 동시에 수출한다. 또한 일본 긴자 등의 유명 명품 거리에 이지함 화장품 전용 파일럿 샵이 오픈된다는 것이 괄목할 만하다.
㈜팀워크 상사는 일본내 중견 종합 수출입 상사로, 연간 매출액 1천 2백억원 이상의 화장품 및 소비자 잡화류 종합 수출입 회사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매, 통신판매는 물론 드럭스토어 등 매스마켓 전문 유통회사로 향후 3년 동안 일본 전역에 입점된 드러스토어 600여점에 화장품류를 납품 할 예정이다.
이번 일본 수출의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일본 유명 명품거리인 긴자, 젊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오다이바나 오모떼 거리에 이지함 화장품의 브랜드력과 제품력을 알리기 위한 파일럿 샵이 오픈된다는 점이다. 이 파일럿 샵을 통해 다져지는 브랜드력과 명성을 발판으로 일본 화장품 유통업자들에게 이지함 화장품을 대대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현재, 이지함 화장품은 7월 초 선적을 목표로 미화 8만달러 상당의 첫 주문과 후속주문에 대해서도 협의 중이다.
이지함 화장품 김영선 대표는 “이번 일본 수출은 이지함 화장품의 가능성과 비젼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2008년은 공격적인 수출로 수출 볼륨을 키워 이지함 화장품이 세계로 뻗어 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국가 경쟁력의 원천은 수출에 있고 수출 잘 되는 화장품이 좋은 화장품”라고 이지함 화장품의 우수한 제품력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