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월21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국제약 센텔메가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700'
동국제약(086450)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센텔메가(Centelmega)'에서 출시한 신제품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700'이, 첫 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센텔메가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700'. © 동국제약
이 제품은 혈행 개선·혈중 중성지질 개선·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 받은 알티지(rTG) 오메가3 제품이다. 알티지(rTG) 타입의 오메가3는, 순도가 높고 체내 흡수가 용이하도록 자연 형태와 유사한 지방 분자 구조로 전환시킨 것을 의미한다.
특히, 미세조류에서 오직 물로만 저온압착 추출해 중금속이나 잔류용매 걱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천연물 소재 전문기업 나투렉스(NATUREX)와 동국제약이 함께 연구한 '병풀추출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약품, 간편 대용식 '365MEAL'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진행
현대약품(004310)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365MEAL'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약품은 365MEAL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간편 대용식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통해 365MEAL 20개와 30개 패키지에 한해 20% 할인 판매한다.
◆유비케어, 가을맞이 프로모션' 2종 진행
유비케어(032620)가 '가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2가지다.
첫번째는 '좋은 건 함께 나누세요' 프로모션이다. 기존 '의사랑' EMR(전자의무기록)을 사용하고 있는 병·의원 고객이 지인에게 제품을 추천해 신규 가입하면 추천인과 신규 가입 고객 모두에게 최대 100만원 상당의 감사 선물을 증정한다.

KMI한국의학연구소가 부산 동구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 나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 © KMI
또한 '의사랑 X ECG 결합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의사랑'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ECG(Electrocardiogram, 심전도측정) 장비를 최대 50% 할인해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된 ECG 제품은 니혼코덴코리아의 ECG-3150과 바이오넷의 Cardio10이다. ECG-3150은 1.1kg의 컴팩트한 기기로 정확한 진단 및 분석이 강점이다. Cardio10은 국내 의원 심전도 검사 장비 1위 바이오넷의 신제품이다. FVC(Forced vital capacity, 노력성폐활량), COPD(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호흡기능 검사를 옵션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PACS(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 의료 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와 연동해 검사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직접 결과 출력까지 가능하다.
◆KMI한국의학연구소, 부산 동구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부산 동구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 나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
KMI사회공헌사업단은 고령 및 장애로 건강이 좋지 않아 김치를 담그지 못하거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사서 먹는 것도 힘든 취약계층에게 김치 지원 필요하다는 점과, 코로나로 인해 경로식당과 무료급식소 등을 이용하지 못하고 대부분 집에서 식사를 해결해 장기간 보관해 먹을 수 있는 식품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고려해 지원에 나섰다.
KMI가 후원하는 김장김치(2000만원 상당)는 부산 동구 관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0세대에 전달돼 안전한 먹거리를 통한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일 부산 동구청에서 진행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후원 협약식'에는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 홍운택 KMI부산검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영국 경희학원 사무총장, WHO산하 FDI Council 상임이사 재선 당선
9월16일부터 15일 간 가상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2021 World Dental Federation 대회 및 세계치과의사연맹(이하 FDI) 총회'에서 박영국 학교법인 경희학원 사무총장(前 경희대학교 대외부총장·서울부총장·총장직무대행·경희대치과병원장)이 'FDI Council 상임이사 재선'에 당선됐다. 박영국 사무총장은 FDI 상임이사로 재선에 성공하며 향후 3년간 임기를 지속하게 된다.
FDI는 WHO 산하의 비정부, 비영리 기관으로 구강건강이 열악한 지역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하며 FDI 총회를 매년 개최하는데 올해는 호주 시드니에서 열렸다. 이번에 개최된 FDI 총회에는 전 세계 149개국의 치과의사, 치의학자 등 약 8000명의 구강보건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본 총회의 주요 순서 중 하나가 '2021 FDI Council 상임이사 온라인 선거'인데, FDI 차기회장, 이사회, 대변인, 5개 상설위원회로 구성돼 진행됐고 148개국 선거 투표권을 유럽국가가 다수 확보하고 있는 경쟁 상황에서 박영국 사무총장이 53.69%의 높은 지지율로 상임이사로 당선돼 더 큰 의미가 있다.
박영국 경희학원 사무총장(前 경희대치과병원장)은 "코로나19 이래 인류사 최대의 전환기와 위기를 맞이한 상황에서 범세계적 치의학 공동체인 FDI의 상임이사로 전 세계의 '건강 상태의 불평등(Inequality) 해소'를 위한 그간의 노력과 앞으로의 의지를 인정해준 결과인 것 같다"며 "국가, 지역, 성별, 소득 수준, 정치적 구조에 따라 건강 상태의 차이가 무척 큰데, 특히 특정 지역의 경우 여성의 건강권이 논의조차 되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박 사무총장은 "건강의 불평등, 불균등 문제가 우리 건강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심각한 요소 중 하나로 생각하고, 이 부분과 관련해 FDI에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경희대학교 대외부총장, 서울부총장 및 총장직무대행, 경희대학교치과병원장을 역임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교육과 연구, 환자 진료, 의료봉사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 왔는데 대한치과교정학회장,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장,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장, 세계치과의사연맹(FDI) 교육이사 등을 역임하고 2017년부터 현재까지 WHO 산하 세계치과의사연맹총회(FID) Council 상임이사로 공중보건 및 인류의 건강권과 관련된 세계 구강보건 정책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당선으로 향후 3년간 FDI Council 상임이사로 임기를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