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441명 늘어 누적 34만752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요일 기준으로 14주 만에 15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1430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506명, 경기 526명, 인천 105명 등 수도권이 1137명으로 78.9%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304명(21.1%)이 나왔다. 충북·충남 각 44명, 경북 35명, 강원 31명, 부산 29명, 대구 26명, 경남 20명, 전남 12명, 전북 10명, 대전 8명, 제주 6명, 울산 1명, 광주 15명, 세종 8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으로 전날(15명)에서 4명 줄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2709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총 349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6만8429명으로 총 4058만4013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으며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9%다.
전날 접종 완료자는 32만1965명으로 총 3459만3403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접종 완료자의 인구 대비 접종률은 67.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