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실외로봇 배달·방역·순찰 세종중앙공원 누빈다
■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사업 추진 사업 설명회 개최
■ '부강지키미' 복지사각지대발굴 집중홍보
■ 전의면 가을맞이 '쓰담 캠페인' 홍보활동 실시
■ 최봉구 소방사, 쓰러진 60대 남성 살려…국립수목원 감사장 수여
■ 국립세종수목원, 열대온실에서 핼러윈 분위기 물씬
[프라임경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정책의 시민 동참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기관‧단체와 함께 '부패취약현장 점검'과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청렴거버너스인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소속 15개 기관·단체가 동참해 진행됐다.

세종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21일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기관‧단체와 함께 '부패취약현장 점검'과 '청렴캠페인'을 전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세종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기관‧단체는 공공기관 발주 공사현장 18곳을 돌며, 건설분야 공무원 갑질행위, 부조리·비리 여부 점검, 부패행위 신고방법 안내 등 활동을 벌이면서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다.
또한 각 기관·단체 청렴을 위한 활동을 알리는 동시에 "청렴한 세종시를 만들어가자"는 구호를 외치는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7월에도 세종시 도시교통공사 등 시 산하기관 3곳을 방문해 청렴실천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방미경 시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이번 활동은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반부패‧청렴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시와 기관‧단체들의 반부패 청렴의지를 체감하고 지역에 청렴한 문화가 일상화 될 수 있도록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 및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 자율주행 실외로봇 배달·방역·순찰 세종중앙공원 누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0일 세종중앙공원을 배경으로 음식배달, 방역, 순찰 기능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실외로봇 상용화'를 위한 실증에 착수, 미래기술 체험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실증은 자율주행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분야 기술력을 갖춘 7개 기업·기관의 참여로 추진된다.

실외로봇실증 현장 모습. ⓒ 세종시
실증 분야는 △배달 로봇 △코로나19 방역 로봇 △보안순찰 로봇으로, 개별 해당 기업·기관은 규제특례를 적용 받아 세종중앙공원에서 자율주행기술 고도화, 안전성 및 상용화를 중점 검증한다.
시는 로봇산업진흥원의 안전성평가 컨설팅을 실시해 그 결과를 로봇설계에 반영하는 등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책임보험 가입,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점검 등 꼼꼼하게 실증을 준비해 왔다.
분야별 실증 서비스는 배달로봇의 경우 시민이 민관협력 배달앱인 먹깨비로 음식을 주문하면 로봇이 주문자 위치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 분야에서는 야간 시간대 서비스 제공 가능 여부와 냉·온장 배달 서비스, 외부 배달 서비스와 여민전 연계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실외로봇실증 현장 모습. ⓒ 세종시
코로나19 방역로봇은 공원 시설물 소독은 물론, 안면인식을 통한 마스크 착용 유무를 식별하고 개인별 거리두기 안내서비스 등 방역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안순찰 로봇은 화재, 범죄 상황 등의 식별·처리 등 공원의 원활한 관리와 정보통신기술(IoT) 센서 추가로 미세먼지 포집을 통한 공원 내 미세먼지 상태 확인·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실증으로 주행부 및 충전기 등 통합플랫폼 제작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수집된 영상 데이터를 비식별화를 거쳐 빅데이터 관제센터에 저장하고 관련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원창 시 경제산업국장은 "로봇산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및 센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신 산업이나 각종 규제가 많아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이번 자율주행 실외로봇 실증 결과를 스마트시티에 적용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사업 추진 사업 설명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9일 장군면 대교리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 현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2단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에는 차성호 시의원과 이충열 김종서장군문화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명이 참석해 공사방법, 추진일정 등에 관해 궁금했던 점과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종서 장군 역사테마공원 조감도. ⓒ 세종시
김종서장군 역사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사당과 재실의 건립,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1단계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2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2단계 사업을 통해 묘역 주변을 4계절 가족형 역사테마공원으로 조성해 세종을 대표하는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현구 시 관광문화재과장은 "김종서장군 역사테마공원은 추모와 휴식과 체험놀이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며 "시민이 휴식하면서 김종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부강지키미' 복지사각지대발굴 집중홍보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진순·정종길)가 지난 20일 부강면 장날을 맞이해 전통시장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동참을 유도하는 '부강지키미' 사업을 실시했다.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나 20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를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부강지키미는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 발굴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부강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알리는 사업이다.
이날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소외이웃발굴 동참을 요청했다.
안진순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나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부강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부강지키미협약처인 차이니스루, 부강꼬마김밥, 뽕뜨락피자, 수피자, 몽이치킨, 부강배달대행 퀵! 등 6곳의 음식점과 협약을 맺고 음식 배달 시 홍보물을 배포하며 복지사각지대발굴에 힘쓰고 있다.
■ 전의면 가을맞이 '쓰담 캠페인' 홍보활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은일)이 지난 20일 전의면 왕의물로 시가지에서 국토대청결 운동과 연계해 쓰담(쓰레기 담기) 캠페인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안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전의면은 지난 20일 국토대청결 운동과 연계해 쓰담(쓰레기 담기) 캠페인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안내 홍보활동을 전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세종시
이번 활동은 마을주민, 공무원 등 소수 인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및 시가지를 돌면서 생활쓰레기, 나뭇잎 등을 수거하는 한편,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불가품 선별 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이 병행 실시됐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깨끗한 전의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며 "솔선수범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최봉구 소방사, 쓰러진 60대 남성 살려…국립수목원 감사장 수여
가족과 나들이 중이던 119구급대원이 쓰러진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화제다.
조치원소방서 전문119구급대 소속 최봉구 소방사는 지난 9월28일 오후 3시쯤 가족과 함께 세종시 국립수목원을 방문했다.

최 소방사는 이 공로로 지난 18일 국립수목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최 소방사는 매표소 인근을 지나던 중 국립수목원 직원이 길가에 쓰러진 60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최 소방사는 119에 즉시 신고 후 국립수목원 직원과 교대하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해당 남성은 잠시 후 의식이 돌아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 소방사는 이 공로로 지난 18일 국립수목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최봉구 소방사는 "위급한 상황에 소방관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당시 주변에서 도움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국립세종수목원, 열대온실에서 핼러윈 분위기 물씬
핼러윈 테마 전시 관람객 모습. ⓒ 국립세종수목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핼러윈데이를 맞아 열대식물을 활용한 핼러윈 포토존을 전시 중에 있다.
이번 전시는 꽃이 특이한 난초과식물인 파피오페딜룸 헨리아눔(Paphiopedilum henryanum Braem), 잎의 색이 어두운 토란 '블랙코랄'(Colocasia esculenta 'Black Coral')과 같은 무늬가 특이하고 어두운 계열의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했다.

핼러윈 테마 전시 관람객 모습. ⓒ 국립세종수목원
원창오 전시원관리실장은 "앞으로도 핼러윈전시와 같은 다양한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포토존을 제공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핼러윈 테마 전시는 사계절전시온실에 있는 열대온실 곳곳에서 포토존을 찾아볼 수 있고 11월7일까지 전시한다.
사계절전시온실 입장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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