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 갤럭시 언팩 파트2' 행사는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과 갤럭시워치4·버즈2 메종키츠네 콜라보 에디션에 대해 짧게 소개하고 약 20분 만에 끝났다.
삼성전자(005930)는 20일 온라인으로 '삼성 갤럭시 언팩 파트2'를 개최하고 49가지 색상 조합이 가능한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를 스마트폰에 적용한 것.

삼성전자는 20일 온라인으로 '삼성 갤럭시 언팩 파트2'를 개최하고 49가지 색상 조합이 가능한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을 발표했다. ⓒ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은 사용자 주문과 동시에 주문제작 된다. 49가지 색 조합 중 사용자가 선택한 주문이 맞춤으로 제작된다.
프레임 색상 블랙·실버, 전·후면 색상 △블루 △옐로우 △핑크 △화이트 △블랙 5가지를 조합하면 총 50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여기서 프레임과 전·후면 모두 블랙인 제품은 기존에 나왔기 때문에 새로운 조합은 49가지가 된다.
고객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비스포크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주어진 49가지 조합 선택지를 참고해 주문할 수 있다. 이후 색상 변경을 원할 때 최소 비용으로 패널을 갈아 끼울 수 있는 '비스포크 업그레이드 케어'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일부 국가에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21일 오전 9시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130만9000원이며 비스포크 업그레이드 케어 서비스 이용 시 전·후면 패널 동시 교체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이어 갤럭시워치4·버즈2 메종키츠네 에디션도 소개했다. 메종키츠네는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로 폭스 로고가 인상적이다. 이번 에디션 제품은 폭스 로고가 적용된 △워치 △워치 스트랩 △워치 페이스 △이어버드 △충전 케이스다.
메종키츠네 에디션은 한국을 포함한 일부 글로벌 국가에서 선착순으로 한정판매 된다.
이날 행사에서 최승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전무는 "오늘날 고객들은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제품이 필요하다"며 "삼성은 고객의 선호도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있고 고객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번 메종키츠네 에디션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신 갤럭시 웨어러블 제품과 패션·음악 브랜드인 메종키츠네와의 즐거운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며 "기술에 패션과 음악을 접목해 소비자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