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노래하는 농부 김백근 가수는 매년 추수 후 시월 마지막주에 펼쳐지는 논두렁음악회가 올해 12번째 공연이 오는 30일 개최된다.

논두렁 음악회 포스터. ⓒ 프라임경제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속에 더 힘든 이웃에게 도움을 위한 음악회다.
노래하는 김백근 농부가수는 1986년부터 노온사동 가락골에서 농업에 일을 하며 노래를 통한 재능 기부로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 왔다.
2020년 11번째 공연 수익금 5000만원 상당의 쌀 1070포를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12번째 '논두렁이야기'는 식량문제와 농업의 이야기, 평화의 메시지가 논두렁에서 나눠진다.
출연하시는 분들은 포크음악의 전설 가수 이정선씨와 박승원 시장. 농수산대학교 박광호 교수, 시낭송 최평자 시인과 윤혜숙 시인, 대북 박미루 씨 행위미술 이향숙 씨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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