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온라인 개최
삼성전자(005930)가 사내외 개발자들이 교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20일 삼성전자는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이하 SSDC)'를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이하 SSDC)'를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 삼성전자
이틀간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5G △클라우드 △빅데이터 △로봇 등의 분야에서 저명한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강연과 기술 세션이 마련된다.
1일차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참여해 개발자의 성장 비전을 모색하는 사내 행사로 진행되고, 2일차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누구나 참여해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유하는 공개 행사로 진행된다.
2일차 콘퍼런스에서는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삼성리서치 최승범 부사장이 삼성전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추진 전략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기술 세션에는 마이크로소프트·카카오 등 대표적인 IT 기업은 물론 블루프리즘·레블업·튜닙 등 AI 관련 기업까지 다양한 업계의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참여한다. 또 국내 대표적인 개발자 커뮤니티 4곳이 함께 진행하는 밋업(Meet up) 세션은 메타버스 환경에서 개발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승현준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사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고 전세계적 대응이 필요한 문제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과의 교류를 강화해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 올레드 TV 팝업스토어 '금성오락실' 오픈
LG전자가(066570) MZ세대 고객에 올레드 TV로 게이밍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LG전자는 이달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패션 편집숍 '수피'에 430제곱미터(㎡) 규모 팝업스토어 '금성오락실'을 연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패션 편집숍 '수피'에 430제곱미터(㎡) 규모 팝업스토어 '금성오락실'을 연다. ⓒ LG전자
LG전자는 고객들이 금성오락실에서 게임뿐만 아니라 과거의 추억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올레드 게이밍 존 △라이프스타일 체험존 △금성오락실 굿즈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 등으로 구성된 복합 문화 체험공간으로 꾸몄다.
스스로 빛나는 자발광 올레드 픽셀을 형상화한 'Self-Lit 터널’을 지나 입장하는 올레드 게이밍 존에서는 과거 오락실에서 즐기던 추억의 게임부터 최신 콘솔 게임까지 10여 대의 LG 올레드 TV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48형 올레드 TV 3대를 이어 붙여 만든 대형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레이싱 게임존에서는 극강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다양한 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도 조성했다. 카페 한편에서는 LG전자 전신인 금성사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머그컵·텀블러 등 금성오락실 전용 굿즈도 선보인다. 야외 테라스 공간에는 프라이빗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체험존을 마련해 자연스럽게 제품을 경험하도록 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LG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게이밍 성능을 앞세워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와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제일 작은 프로젝터' 한국엡손 EF-11·EF-12 네이버 쇼핑라이브
엡손이 세계에서 제일 작은 미니프로젝터를 내놓는다.
한국엡손은 21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미니프로젝터 슈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엡손은 21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미니프로젝터 슈퍼 이벤트'를 진행한다. ⓒ 한국엡손
이번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선보이는 EF-11·EF-12는 1000lm의 컬러밝기와 백색밝기·Full HD(1920*1080) 해상도를 갖춘 세계에서 제일 작은 3LCD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다.
EF-11은 약 1.2kg의 작고 콤팩트한 크기로 거실, 방 안, 캠핑장에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고 투사법도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381cm(150인치)까지 대화면을 투사해 영상을 몰입감 있게 시청할 수 있다.
EF-12는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즉시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 OS가 탑재된 모델이다. 파워풀한 사운드를 위해 야마하 스피커가 내장되어 보다 실감 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 투사 이미지의 초점과 모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자동 키스톤 기능'이 있어 프로젝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손쉽게 설정 가능하다.
엡손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여가시간을 즐기는 집콕족과 나만의 공간에서 안락한 시간을 보내는 차박·캠핑족이 늘어나며 엔터테인먼트 기기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공간에서 보다 편리하게, 더 큰 화면사이즈로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고객 니즈에 맞춰 EF-11·EF-12 특별 혜택을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 "현존 최고 사양 D램 개발"
SK하이닉스(000660)가 현존 최고 사양 D램을 내놨다.
SK하이닉스는 'HBM3'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HBM(High Bandwidth Memory)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부가가치·고성능 제품이다. 이번 HBM3는 HBM의 4세대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HBM3'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HBM2E D램 양산을 시작한 지 1년 3개월 만에 HBM3를 개발하며 이 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했다.
속도 측면에서 HBM3는 초당 819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이는 FHD(Full-HD)급 영화(5GB) 163편 분량의 데이터를 1초 만에 처리하는 수준이다. 이전 세대인 HBM2E와 비교하면 속도가 약 78% 빨라졌다.
이와 함께 이 제품에는 오류정정코드(On Die-Error Correction Code)가 내장돼 있다. HBM3는 이 코드를 통해 D램 셀(Cell)에 전달된 데이터의 오류를 스스로 보정할 수 있어 제품의 신뢰성도 크게 높아졌다.
차선용 SK하이닉스 부사장(D램개발담당)은 "세계 최초로 HBM D램을 출시한 당사는 HBM2E 시장을 선도한 데 이어, 업계 최초로 HBM3 개발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ESG 경영에 부합하는 제품을 공급하여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누구 컨퍼런스 2021 개최
SK텔레콤(017670)이 AI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실시간 스트리밍 형식으로 17개 주제 발표가 진행되는 '누구 컨퍼런스 2021(이하 누구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실시간 스트리밍 형식으로 17개 주제 발표가 진행되는 '누구 컨퍼런스 2021(이하 누구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SK텔레콤
이번 누구 컨퍼런스에서는 'T전화 x 누구'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AI 플랫폼 '누구'의 향후 로드맵과 함께 아마존 알렉사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듀얼 에이전트 프로젝트 등이 소개된다.
특히 듀얼 에이전트의 경우 애런 루벤슨 아마존 알렉사 부사장이 직접 출연해 SKT-아마존의 공동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SKT는 신형 볼보 XC60에 탑재된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의 상세 기능과 기반 기술 소개 등 업계 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준비했다.
이현아 SKT AI&CO장(컴퍼니장)은 "이번 '누구 컨퍼런스'는 커뮤니케이션ᆞ에이전트ᆞ혁신ᆞ연결의 4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누구'의 지난 5년간의 노력과 성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AI 업계의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좋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T 광화문원팀,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
KT(030200)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문제 해결에 도움을 보탠다.
KT는 광화문원팀 소속 16개 기관과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수급 안정화에 동참해 사회문제를 해결하자는 KMI 한국의학연구소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달 13일 처음 시작한 사랑의 릴레이 헌혈은10월 한달 간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 홍보관 앞에서 진행된다.
광화문원팀 소속 임직원 누구나 광화문원팀의 착한 플랫폼 '나눠정' 애플리케이션에서 헌혈 희망일을 선택할 수 있다. 10월 20일 기준으로 약 150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300여명이 신청했다.
이선주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광화문원팀 활동은 우리 사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 전체에 가치를 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T-KIST, AI로봇 플랫폼 사업 MOU
KT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가 인공지능(AI)로봇 플랫폼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 및 편익 강화, 국가와 사회 현안 해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는 KIST와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역량과 연구역량을 결합해 5G에 기반을 둔 AI로봇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로봇 분야 및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협력 분야는 △5G 물품배송 로봇 및 방역로봇 △로봇개발 플랫폼 연구개발(R&D) 국책과제 공동참여 △화학공장 및 발전소 등 유해사업장용 로봇 사업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다.
KIST는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등 격리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필품 배송 로봇 시제품에 KT 5G망을 적용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 중이다. 2022년 하반기 실증 서비스 예정으로, KT와 KIST는 관제시스템 및 플랫폼 개발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 최근 산업현장 안전문제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해 KIST가 개발중인 산업현장 안전 로봇을 KT가 보유한 솔루션과 연계한 산업로봇 공동 개발 및 사업화도 할 계획이다.
KT 신수정 Enterprise부문장은 "KIST의 AI로봇 개발 역량과 KT 5G 로봇 플랫폼, 클라우드 경쟁력을 융합해 방역로봇 및 산업로봇 분야에서 사회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KIST의 디지털전환(DX)을 위한 첨단 융합ICT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 AI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사업 강화…지니뮤직·밀리의서재와 협력
KT가 지니뮤직·밀리의서재와 AI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사업을 위해 손을 잡는다.
KT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KT 송파타워에서 지니뮤직·밀리의서재와 함께 AI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을 비롯해 조훈 지니뮤직 대표·서영택 밀리의서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 KT의 AI 오디오 기술을 비롯해 각 사가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 기반의 사업 구체화 등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3사는 이번 사업 협력을 바탕으로 AI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사업 개발 및 상품화 △제작 및 시장 활성화 △홍보 및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딥러닝 음성합성(P-TTS)와 E2E 음성인식 등 자체 보유한 AI 오디오 기술을 △지니뮤직은 이를 통해 개발된 AI 오디오 콘텐츠를 '지니'로 유통·신규 서비스 발굴 △밀리의서재는 AI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위해 도서 발굴 및 권리 확보를 맡는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은 "이번 사업협력은 DIGICO KT의 AI 오디오 기술을 활용해 목소리의 가치를 높이는 AI 오디오 콘텐츠 사업의 확대가 목표"라며 "KT는 AI 오디오 기술을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해 고객의 삶에 감동을 주도록 지니뮤직, 밀리의서재와 함께 적극적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5G 수출 확대
LG유플러스(032640)가 이동통신사가 내수기업이라는 전통적 이미지를 깨고 5G 수출을 확대해 나간다.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의 이동통신사 '셀콤 악시아타 베르하드(이하 셀콤)'와 5G 기반의 XR 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 100만불 규모의 이번 계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누적 2300만불의 5G 수출을 달성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의 이동통신사 '셀콤 악시아타 베르하드(이하 셀콤)'와 5G 기반의 XR 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셀콤은 비대면 회의를 통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협력을 맺고 K-POP 중심의 5G 실감형 미디어를 서비스하는데 합의했다. 양사의 AR·VR을 포함한 △5G 서비스 담당조직 △개발부서 △해외제휴 관련 부서가 6개월에 걸쳐 상세내용을 검토하고 19일 최종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양사는 이를 통해 한류 콘텐츠 인기가 높은 말레이시아에서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음악무대, 스타데이트 등의 아이돌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VR 영상은 선호하는 스타를 직접 만나는 것 같은 효과를 주고, AR을 통해서는 스타와 춤을 추거나 동영상·사진을 함께 찍는 체험 등을 할 수 있어 한류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사업담당(상무)은 "앞으로 5G 기반의 XR 콘텐츠·기술·솔루션 영역에서 유의미한 진화를 함께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셀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메타버스 플랫폼 지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19일 열린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에 신개념 메타버스 플랫폼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19일 열린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에 신개념 메타버스 플랫폼을 지원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올해는 '비대면 사회와 앞당겨진 미래'라는 주제로 디지털 관련 기업의 혁신 솔루션 사례와 4차산업 기술을 강연 형식으로 엮은 'SSW 인사이트'와 국내·외 도시의 ICT 정책 과 패널토의·좌담회로 구성된 '서울 스마트시티리더스 포럼'이 진행됐다.
손종수 CJ올리브네트웍스 AI-코어 연구소장은 'SSW 인사이트'에서 AI기술 기반 디지털전환(DT)을 주제로 강연에 참여했다.
손 소장은 인공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분석 모델링을 활용한 곡물 구매 방향성 예측 △AI 및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DT 신기술이 융합된 AI팩토리 솔루션 구축을 통한 생산성 변화 등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DDP 서울온 스튜디오에서 열린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마지막 순서인 좌담회에 최근 IT업계의 화두인 메타버스를 접목하여 연사는 물론 행사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원했다.
◆과기정통부-기상청, 기상위성 기술 도약 맞손 '국민 안전 책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기상청이 손잡고 기상위성 기술 도약으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과기정통부는 기상청과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시스템(이하 천리안위성 5호) 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기상청과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시스템(이하 천리안위성 5호) 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리나라의 국가안보 및 국민안전 확보·기후위기 시대 대응 등을 위한 기상관측은 현재 천리안위성 2A호가 담당하고 있으나 천리안위성 2A호는 2029년 임무가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천리안위성 5호는 천리안위성 2A호의 임무를 승계 받아 2029년 발사하여 2039년까지 10년 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2023년부터 7년 간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해당 사업은 5980억 규모로 △위성체 △기상 및 우주기상 탑재체 △지상국 시스템 및 활용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국내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주기술 역량 함양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권현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천리안위성 2A호 임무가 종료되기 전 안정적인 기상위성 임무 승계와 기상위성 기술 도약을 위해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에 선정되어 2023년부터 본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