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진행 중인 남해 여행매력 발굴 '보물섬 청년 로컬 탐험대'에 참가하는 15개팀이 다양한 남해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보물섬 청년 로컬 탐험대가 전하는 남해의 매력 토퍼. ⓒ 남해군
보물섬 청년 로컬 탐험대는 남해군 지역 청년들이 남해군을 들여다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상·글·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국의 관광객들과 공유하는 사업이다.
탐험대들은 △젊은 감성여행지 소개 △청년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남해마을 여행지 소개 △포토존(프로필사진) 촬영 핫플레이스 소개 △지역적 특성을 담은 여행지 탐험 △엑티비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SNS와 유튜브 등에 탐험대 활동을 게시하고 있다.
활동사진은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보물섬청년로컬탐험대, #2022남해군방문의해를 검색하면 확인해 볼수 있다.
한편, 남해군은 19일부터 26일까지 5개팀 500만원(팀별 최대100만원 지원) 규모로 '보물섬 청년 로컬 탐험대' 2차 모집 중이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남해군청 청년혁신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청년혁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 참여…남해군·교육지원청·경찰서 나서
남해군이 남해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장충남 남해군수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남해군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시간인 아침 7시50분부터 남해초와 남해제일고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경남무지개센터 남해네트워크 기관인 남해 교육지원청이 주관했다.
남해군의회. 남해경찰서, 남해초, 남해군보건소,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등 다수의 기관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남해군청과 소년상담복지센터는 남해교육지원청 및 남해경찰서와 긴밀한 연계망을 구축해 유해업소 점검을 실시했다.
장충남 군수는 "어른들을 비롯한 온 군민이 관심을 기울여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교폭력 등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은 남해군청 교육청소년팀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전화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송소희·두번째달·김준수 '모던민요' 공연…11월5일 남해실내체육관 선착순
민요와 판소리가 다양한 유럽의 민속악기와 만난다. 오는 11월5일 남해군실내체육관 다목적 경기장에서 '송소희와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과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준수' 가 선보이는 '모던민요' 공연이 펼쳐진다.

송소희와 두번째달, 김준수가 선보이는 모던민요 공연 포스터. ⓒ 남해군
모던민요 공연은 현대인들에게 생소한 민요와 판소리를 쉽게 공감할 수 있게 재해석한 퓨전국악 공연으로,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행된다.
또 에스틱 퓨전밴드 '두번째달'은 바이올린·만돌린·아이리쉬 휘슬·아코디언·일리언 파이프 등 다양한 유럽의 민속악기들로 대한민국의 전통음악인 민요와 판소리를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선착순 사전예약자 210명에 한해 입장가능하며, 사전예약은 10월25~27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전화접수 및 이메일 접수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남해군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과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고현면행정복지센터 이웃돕기 릴레이 제1호 참여 110만원 성금 기탁
고현면행정복지센터가 노령인구의 증가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민들을 위해 '어려운 이웃돕기 릴레이 운동'을 시작했다.

고현면행정복지센터가 이웃돕기 릴레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남해군
제1호 기탁자는 고현면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이 나섰다. 고현면장이 5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직원들이 십시일반 나눔을 실천해 총 11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고현면은 10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1회 이상 기부가 될수 있도록 각종 행사나 회의 시 '어려운 이웃돕기 릴레이 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면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참여 안내문을 발송했다.
모금된 성금은 고현면 '사랑온돌방'에 적립해 앞으로 △긴급 복지지원 △취약계층 집 수리 △우리고장 농산물 꾸러미 제작 △반찬나눔 봉사 등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환경 개선에 유용하게 활용 할 계획이다.
류기문 고현면장은 "코로나19로 면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방문 할 때마다 마음이 아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이웃돕기 릴레이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