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어·귀촌종합센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서 '찾아가는 귀어·귀촌 이동상담소' 운영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유령어업 등 해양오염 예방을 위해 해양경찰청, 포스코건설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해양오염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개인 또는 팀으로 702명이 참여했으며, 유령어업 예방, 기름오염 예방, 탄소중립 실현 등 총 288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제1회 해양오염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결과 이미지. ⓒ 어촌어항공단
접수된 아이디어는 지난 6월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0점을 선정했으며, 이 중 실현가능성이 높은 7점을 심사해 3개월간 분야별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아이디어 고도화를 진행했다.
최종 발표회는 지난 10월7일 유령어업, 해양오염, 탄소중립 3개 분야 전문가 6명의 심사위원을 구성해 개최했으며, 대상에 '바다를 유령어업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기획서'를 주제로 발표한 경북대학교 '海맑조(손주은 외 3명)'팀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경찰청장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유령어업 예방분야에서 우수상에 입상한 '클렌징워터(정효진외 3명)'팀에게는 공단 이사장상과 50만원의 상금이, 장려상을 수상한 '1598(최다은 외 1명)'팀에게는 공단 이사장상과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현장에서 해양오염예방 업무에 실제로 활용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해양경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된 점에 감사드린다"라며, "제안해 주신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수산자원 보호와 수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귀어·귀촌종합센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서 '찾아가는 귀어·귀촌 이동상담소' 운영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이진형)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aT센터(서울 서초구)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여해 다수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귀어귀촌을 홍보하고,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귀어귀촌 이동상담소'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귀어귀촌 이동상담소 상담 모습. ⓒ 어촌어항공단
이번 이동상담소가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및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구인·구직 관련 대규모 행사로, 종합센터는 행사기간 동안 제2전시장 내에서 이동상담소를 개소해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귀어귀촌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귀어귀촌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진행된 상담의 주요 내용은 △귀어귀촌 지원정책 및 절차 안내 △업종별·분야별 창업 정보 제공 △귀어귀촌 교육정보 안내 등으로, 어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종합센터는 이번에 진행된 이동상담소를 통해 어촌의 일자리 창출과 예비 귀어인들이 어촌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형 종합센터장은 "이번 귀어귀촌 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다수의 도시민들에게 귀어귀촌을 소개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촌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어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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