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문화위원회 공사현장 방문…남가람 체육공원·선화당 복원사업 현장 점검
[프라임경제]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윤성관)가 19일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 중 진주기독육아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기독육아원에서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 진주시의회
앞서 의원들은 지난 9월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으나, 10월 각종 연휴에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해 경제복지위원들이 기독육아원 방문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미래세대 아동복지에 관심을 기울여온 경제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원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위해 기독육아원 시설과 애로사항을 점검한 후 원생들의 안전을 위해 등하굣길을 점검했다.
윤성관위원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워지면서 보육시설에 지속적으로 들어오던 후원들이 중단돼 간다는 소식을 접하고, 시의회가 먼저 관심을 갖고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방문을 결정했다"며 "지역의 아동들이 밝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의정활동에 더욱 신경을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기독육아원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의 아동들을 보호·양육하는 곳으로 현재 53명의 원생이 생활하고 있다.
■ 기획문화위원회 공사현장 방문…남가람 체육공원·선화당 복원사업 현장 점검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위원장 박철홍)가 19일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 기간 중 진주시 체육시설 2개소와 진주성내 중영 및 선화당 복원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가 선화당 복원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진주시의회
송백리 어르신 체육시설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체육시설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36홀 1개소, 그라운드 골프장 2면, 게이트볼장 6면을 조성해 10월 준공예정이며, 남가람 체육공원내 테니스장 지붕설치공사는 11월 준공예정이다.
이날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박철홍 기획문화위원장과 위원들은 "시민들이 여가활동으로 많이 이용 할 체육 시설인 만큼 차질 없는 공사 추진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체육시설을 둘러본 직후 진주성으로 이동해 진주성 내 선화당(운주헌)과 중영자리를 둘러본 후 선화당 관련 부서로부터 복원사업 추진현황과 문제점 등을 보고받고 진행상황에 대해 질의응답을 가졌다.
선화당(운주헌)은 옛날 관찰사의 집무실로, 복원을 통해 진주시가 경남의 수부도시로서의 위상을 되찾고,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는데 큰 의미가 부여되는 복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