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건강의 날 기념 유튜브 정신건강강좌 '이웃집 닥터로' 개최
■ 아람달마을, 2021 농어촌인성평가 우수마을 전국 2위
■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취약지역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세종시 보람동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을 축하합니다" 손글씨 화분 설치
■ 새롬동 통장협의회, 공터 상가 주변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프라임경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립세종수목원과 공동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1 사회적 가치 나눔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개최 장소인 국립세종수목원 콘셉트에 맞춰 시민들에게 숲속 페스티벌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면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서비스 홍보와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 사회적 가치 나눔 페스티벌 홍보 부스. ⓒ 세종시
시가 추진 중인 바이소셜 캠페인 일환으로 관내 공공기관인 국립세종수목원과 창업진흥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시민들이 경험하지 못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홍보·판매존 △체험프로그램존 △사회적 가치 확산존 △놀거리존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홍보·판매존에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5곳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판매했으며, 체험 프로그램존에서는 생태환경, 천연비누, DIY목공, 업사이클링, 캘리그라피, 비즈공예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사회적 가치 나눔 페스티벌 홍보 부스. ⓒ 세종시
이 밖에도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나눔·함께·환경보호 등을 그림으로 표현한 '사회적경제 키워드 그림 그리기' 전시와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날리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세종시 최초 학교협동조합이자 세종예고 학생으로 구성된 예다음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의 버스킹 공연이 열려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시민,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경제가 시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지 확산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가치소비 확산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신건강의 날 기념 유튜브 정신건강강좌 '이웃집 닥터로'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수면습관 정보를 제공하고자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이웃집 닥터로' 실시간 강좌를 개최한다.

'이웃집 닥터로' 실시간 강좌 이미지. ⓒ 세종시
이번 강좌는 유튜브 채널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조철현 교수(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가 강사로 나서 '건강한 수면습관'을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사전에 시민들의 사연을 접수해 정신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의가 직접 답변하는 질의답변 시간도 갖는다.
시는 실시간 강좌에 참여한 시민 중 1차 정신건강 사전선별검사에 참여하고 강좌 이후 2차 만족도 조사까지 완료한 대상자에게 추첨을 통해 강좌 종료 후 소정의 기프티콘을 발송할 예정이다.
세종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세종시민에게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람달마을, 2021 농어촌인성평가 우수마을 전국 2위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위치한 동림권역 '아람달농촌체험휴양마을(위원장 정규호)'이 농어촌인성학교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전국 2위 우수마을에 이름을 올렸다.
농어촌인성학교는 농어촌 마을·권역에 구축된 현장체험 학습시설, 교육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청소년 인성교육과 마을권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간 협력으로 2013년부터 전국에 118곳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아람달마을 체험프로그램 운영 모습. ⓒ 세종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지난 8월31일부터 9월16일까지 농어촌인성학교 지정 후 3년이 경과한 지구 35곳에 현장평가를 진행했으며, 운영인력, 교육프로그램, 시설관리 실태 등 평가해 우수마을 12곳을 선정했다.
아람달마을은 지난 2018년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 받아 유무형의 농촌자원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생명존중의 인성교육을 추구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감성, 사회성, 도덕성 개발을 통한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람달마을은 '생기충전 힐링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우리밀 푸드체험, 홍보컨텐츠 개발 운영, 외국인유학생 문화체험 팸 투어 운영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규호 아람달마을 위원장은 "세종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주변 경관개선이 잘 이뤄져 농어촌인성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촌의 가치와 함께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신문호 시 로컬푸드과장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의 특성과 위드코로나에 발 맞추어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청소년의 정서, 인성함양과 도시민의 힐링, 치유공간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취약지역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시자율방재단, 세종시산림조합 등과 산불·산림병해충·산사태 취약지역 점검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분야 안전점검 모습. ⓒ 세종시
시는 산불, 산림병해충 취약 지역에 산림조합과 합동점검을 진행 중으로 산사태 취약지역의 경우 시민과 소통하는 국가안전대진단으로 추진한다.
시는 시 자율방재단과 지난 13일 소정·전동면 등 세종시 북부권 합동 점검을 마치고 오는 20일 금남·장군·부강면 등 남부권을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불예방 감시탑 등 시설물 관리 △농경지 인접한 산림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산사태취약지역 시설물 관리·정비 상태 등이다.
이규명 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동절기 산불예방을, 돌발해충 방제로 월동란(卵)방지를, 산사태취약지역 점검으로 산림재해 예방을 도모하고 있다"라며 "안전한 산림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보람동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을 축하합니다" 손글씨 화분 설치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동장 강민규)이 지난 18일 보람동 보행녹도 LED화분 일대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을 기념해 '보람동 주민 손글씨 새김 행사'를 진행했다.

보람동은 지난 18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을 기념해 보람동 주민 손글씨 새김 행사를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이번 행사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확정을 경축하고 도시미관과 조명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보람동 주민 30명이 참여했다.
보람동은 사전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염원을 담은 주민 의견을 받아 캘리그래피 업체에 의뢰해 손글씨를 새긴 LED 화분을 제작했으며, 보람동 육교와 주민이 자주 찾는 보행녹도에 설치를 완료했다.
강민규 보람동장은 "밤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예쁜 꽃길과 행정수도 염원의 글들을 읽으면 산책하는 재미도 한층 더할 것"이라며 "손글씨에 담긴 글귀처럼 행정수도 완성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새롬동 통장협의회, 공터 상가 주변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동장 김산옥)이 19일 새롬동 체육시설 부지, 상가 주변에서 통장협의회, 동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새롬동 통장협의회는 19일 체육시설 부지 및 상가 주변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이날 참여자들은 체육시설 부지, 상가 주변을 돌며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 140ℓ가량을 수거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활동을 벌였다.
김산옥 새롬동장은 "생활쓰레기 수거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라며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