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지역 연구개발(R&D) 혁신협의회' 발족
■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 진천소방서·농산사업소 방문해 직원 격려 및 애로·건의사항 수렴
■ 이상천 제천시장, 잎담배 수매현장 방문·격려
■ 제천시 '아카펠라와 함께하는 연극 굿모닝 산타' 제천 공연
■ 한범덕 청주시장 세계적 추세에 '방역수칙 준수' 강조
[프라임경제] 이시종 지사는 지난 1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11월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지난 18일부터 2주간 시행되는 사회적거리두기와 관련해 관계부서의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 ⓒ 프라임경제
이 지사는 "금일(18일)부터 청주, 진천, 음성 지역은 일부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이 적용되고 나머지 시군은 3단계 기준이 적용된다"며,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에 돌입하기 위해서는 남은 2주간의 방역이 매우 중요한 기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계적 일상 회복의 달성을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방역조치가 필요 상황이며, 백신 사각지대에 놓인 미접종자들을 위한 백신버스 운영 등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엑스포 누리집과 오송역에서 온·오프라인 개최되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와 관련해 철저한 행사 준비를 지시하고, 향후 진행 예정인 보건복지부 K-뷰티 클러스터 공모에 다른 자치단체들과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만큼 K-뷰티 클러스터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5일간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 도정 자문위원, 도내 주요 인사, 도의원 등의 평가 및 조언을 통해 영화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의 회원 정식 승인을 절차를 밟고 있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의 조속한 회원 승인을 위해 국제무예액션영화제, 무예소설 문학상 공모전 개최 성과 등을 연합회 측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미호강 프로젝트' 일환인 미호천 승격 문제와 관련해 중앙부처와 협의해 조속히 미호강 승격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충북 도심형 항공교통(UAM)산업 전략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지난 18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항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도심형 항공교통(UAM) 산업 전략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북 도심형 항공교통(UAM)산업 전략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모습. ⓒ 충북도
이번 보고회는 국토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로드맵(2020년 6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기술로드맵(2021년 3월)' 발표를 통해 국내 각계의 UAM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각 지자체간의 경쟁이 격화 되는 상황에서 충북이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토부의 K-UAM 운용개념서와 연계한 지역차원의운용 개념 도출, UAM실증단지 조성방안과 UAM특화단지 조성방안 등 충북이 청주공항과 연계해 UAM산업을 선도해 나갈 구체적인 전략을 담고 있으며, 충북 경자청은 이번 용역을 토대로 충북도 UAM산업 발전의 밑그림을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충북경자청은 UAM산업이 향후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며 모빌리티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산업육성과 선점을 위해 에어로폴리스 3지구에 'UAM특화단지 조성사업' 및 청주대 컨소시엄이 운영하는 '충북 드론·UAM연구센터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형식 충북 경자청 청장은 "도심형 항공교통(UAM)산업은 도심 뿐 아니라 향후 전국을 연결하는 항공이동수단이 될 전망으로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충북을 중심으로 산업지도가 그려져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UAM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청북도 '지역 연구개발(R&D) 혁신협의회' 발족
충북도는 지난 18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중회의실에서 지역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혁신·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수요에 기반한 연구개발(R&D) 혁신역량 강화와 탄소중립 R&D 등 공동협력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 연구개발(R&D) 혁신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한 지역혁신협의회는 충북도가 주관하며, 도내 소재 14개 혁신·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충청북도 지역 연구개발(R&D) 혁신협의회 발족식 모습. ⓒ 충북도
민관합동 혁신연구기관의 상호작용으로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최근 급변하는 산업 트랜드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충북지역 기반 R&D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기획·평가·관리를 통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14개 혁신․연구기관에서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존 산업과의 연계·융합을 통해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탄소중립, ICT, 인공지능, 빅테이터, 과학문화, 수소산업, 에너지, 미래차,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을 전략사업으로 선정했다.
또한 제안된 58건의 신규과제에 대해 관련부서 협의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 타당성 등을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연구개발(R&D) 혁신협의회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회의 개최는 매분기 또는 필요시 수시로 개최하며, 기관별로 돌아가면서 순회 개최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충청북도 신성장산업국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전환과 같은 당면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수단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연구개발 투자"라고 강조하며, "지역 R&D 혁신협의회가 글로벌 산업구조 변화와 과학기술환경 급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주도 대외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 진천소방서·농산사업소 방문해 직원 격려 및 애로·건의사항 수렴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과 임영은(진천1) 의원은 지난 18일 진천군에 소재한 진천소방서와 농산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박문희 의장과 임영은 의원은 지난 18일 농산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 의회사무국
박문희 의장은 충북도 진천소방서를 찾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소방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소방서에서는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의 방수시연회를 진행했다. 박문희 의장은 직접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관창으로 방수를 체험해 보기도 했다.

박문희 의장은 지난 18일 진천 소방서을 방문해 직접 소방관들이 사용하는 관창으로 방수를 체험했다. ⓒ 의회사무국
이어 농산사업소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안 등을 보고받으며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 보급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문희 의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투하는 소방공무원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소방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했다"며, "도의회에서도 소방공무원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천 제천시장, 잎담배 수매현장 방문·격려
제천엽연초생산협동조합(조합장 김성응)에서는 올해 생산된 잎담배 수매에 들어갔다.

이상천 시장이 지난 18일 잎담배 수매현장을 방문해 잎담배 제천엽연초생산협동조합관계자들을 격려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오는 11월5일까지 진행될 이번 수매의 계획량은 제천시 79농가(121헥타)에서 생산할 238톤으로, 시에서 지원된 예산으로 잎담배 경작에 필요한 농자재인 묘상자재와 멀칭필름 등을 구입해 고품질의 잎담배를 생산함으로써 올해 계약 생산량을 충족해 계약 물량에 차질 없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이상천 제천시장은 잎담배수매 첫날인 지난 18일 제천시 봉양읍 미당리에 소재한 제천엽연초생산협동조합 부지를 찾아 잎담배 농가와 제천엽연초생산협동조합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잎담배 수매현장 모습. ⓒ 제천시
이상천 시장은 "고품질의 잎담배를 생산하기 위해 고생하신 모든 농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잎담배 품질향상 및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잎담배 재배 농가의 고온피해 예방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조합 내 부지정비 및 영농자재 등 2억2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 제천시 '아카펠라와 함께하는 연극 굿모닝 산타' 제천 공연
제천시는 오는 11월5일 오후 7시30분 제천문화회관에서 '아카펠라와 함께하는 연극 굿모닝 산타' 공연을 개최한다.

아카펠라와 함께하는 연극 굿모닝 산타 홍보물. ⓒ 제천시
이번 공연은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제천시와 극단 상상주머니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아카펠라와 함께하는 연극 굿모닝 산타는 소통과 어울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물리적으로 가까이 지내고 있는 이웃과의 관계를 통해 어울려 살아가는 행복을 이야기하는 공연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이다.
만 6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한 무료공연으로, 예약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재)제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티켓은 11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재)제천문화재단에서 신청자가 직접 교부받아야 하고, 티켓 발급 시 좌석 선택이 가능하다.
제천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와 함께 섬세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 한범덕 청주시장 세계적 추세에 '방역수칙 준수' 강조
한범덕 청주시장은 지난 1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우드코로나 움직임 확산 속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지난 18일 세계적 추세에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청주시
한 시장은 "중대본 통계자료를 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월말을 기점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현재는 완연한 하강세에 접어들어 위드코로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11월 위드코로나 전환을 목표로 여러 조치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 8월은 소규모 가족감염, 9월은 외국인 감염, 10월은 10대 학생들의 소규모 모임에 따른 감염 등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예방백신 미접종가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률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 학생 등 집단 감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해달라"고 지시했다.
한 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40일간의 개최된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막을 내렸다"며 "온라인 예약으로 입장객을 제한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공예비엔날레의 성격에 맞게 진행되어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마지막으로 "오늘부터 의회가 열리는데 예산이 잘 세워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독감 예방접종 독려 및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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