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시대적인 아픈 상처인 여순사건을 배경으로 조명한 '동백' 영화가 드디어 개봉하게 돼 많이 설렙니다. 지역을 초월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관심이 요구됩니다."

동백 영화 포스터. ⓒ 여수시
'동백'은 19일 여수‧순천 지역 영화관(CGV, 메가박스)을 시작으로 오는 21일 전국에서 개봉한다.
최근 특별법 통과로 재조명되고 있는 '여순 사건'의 아픔을 담은 영화 '동백'은 여순사건 당시 아버지를 잃은 노인 황순철과 가해자의 딸 장연실의 세대를 이어 온 악연을 풀기 위한 갈등과 복수 그리고 화해와 용서를 담은 영화다.
이승만 정권의 1948년 여순사건을 다룬 최초의 작품인 영화 '동백'은 배우 박근형의 열연으로 펼치는 비극적인 역사를 재조명했고, 박근형, 정선일, 서준영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상영시간은 109분에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해오름ENT 신준영 감독과 심재원 PD가 언론인 초청 설명회를 하고 있다. ⓒ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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