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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4' 미국 IIHS 최고 안전 등급 획득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IQ. 드라이브' 안전한 운행 보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10.15 10:49:28
[프라임경제] 폭스바겐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 ID.4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인 '2021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총 6가지 평가로 구성된 2021 IIHS 충돌테스트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문에서 'good(훌륭)'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또 차량 대 차량, 차량 대 보행자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advanced(우수) 혹은 superior(탁월) 등급을 획득할 수 있는 good(훌륭)이나 acceptable(양호) 등급의 헤드라이트 및 전방 충돌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ID.4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 ⓒ 폭스바겐 코리아

폭스바겐의 2021년형 ID.4의 경우 표준으로 탑재된 LED 헤드라이트가 acceptable(양호) 등급을, 상위 버전의 프리미엄 LED 프로젝터 헤드라이트가 good(훌륭) 등급을 획득했다. 이어  6가지 충돌테스트에서 good(훌륭) 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모든 ID.4 모델에 표준으로 탑재되는 프론트 어시스트 시스템은 차량 대 차량 전방 충돌 방지 테스트에서 superior(탁월) 등급을 획득했으며, 차량 대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테스트에서는 advanced(우수) 등급을 받았다.

ID.4의 대표적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IQ.DRIVE)는 고속도로에서 차선 유지와 정전식 스티어링 휠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운전 편의성을 높여주고, 시내에서는 안전한 운전을 위해 주변을 주시해 갑작스러운 전방 장애물 등장에 대해 경고를 해준다.

ID.4는 폭스바겐의 첫 번째 순수 전기 SUV다. ⓒ 폭스바겐 코리아

모든 기능이 탑재된 ID.4는 △전방 레이더 △전방 카메라 △후방 레이더 2개 및 초음파 센서 8개를 활용해 주변 지역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에 더해 △트래블 어시스트(주행 보조 시스템) △프론트 어시스트(전방 충돌 경고 및 보행자 모니터링을 통한 자율 긴급 제동) △사각지대 모니터링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정지 및 출발 기능을 갖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레인 어시스트(차선 유지 시스템) △이머전시 어시스트(의료 비상시 주행 보조 지원)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IQ.드라이브뿐 아니라 다이내믹 로드 사인 디스플레이, 주차 보조 시스템, 라이트 어시스트(상향등 제어 기능)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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