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국립암센터가 마련한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위한 병원학교와 쉼터의 공식 오픈 행사가 지난 8일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신혜숙 풍산초등학교 교장 △김대훈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후원금 8000만원으로 마련된 병원학교와 쉼터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생활해야 하는 어린 환자들의 학습과 체험을 위한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각 학년에 맞는 정규 교과과정을 공부할 수 있도록 경기도 고양시 풍산초등학교에서 병원학교 전담교사가 파견돼 수업을 지도한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병원치료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중단 없는 학습과 휴식을 위한 공간인 병원학교와 쉼터를 준비하는 데 일조하게 돼 기쁘다"며 "밝은 미래를 꿈꾸는 희망찬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국립암센터에 렉서스암연구기금 등 7억여 원의 누적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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