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이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게임빌(069080, 대표 이용국)의 플랫폼 자회사 게임빌컴투스플랫폼(대표 송재준)이 라운드플래닛(대표 정상훈)의 대형 MMORPG '에곤:인페르나 벨룬(이하 에곤)'과 자사의 게임 전문 플랫폼인 '하이브'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에곤'은 개발 인력만 120여명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내년 1분기에 국내 론칭 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특히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으로 '하이브'의 장점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곤'은 지옥과 전쟁을 뜻하는 라틴어인 '인페르나 벨룸'이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PvP콘텐츠가 핵심이다.

글로벌 게임 서비스 플랫폼인 '하이브'는 에곤을 통해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 지원 기능을 최초로 선보이며 높은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게임빌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조혁진)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에 출전할 아시아 태평양 대표 한 팀을 가리는 최종 선발전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대표 최종 선발전에 참가하는 팀은 한국의 △누턴 게이밍 △F4Q △담원 기아 △동남아시아의 페이퍼 렉스 △풀 센스 △붐 e스포츠, 일본의 △리젝트 △노셉션 △페넬, 남아시아의 글로벌 e스포츠 등 총 10개 팀이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는 3전 2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7일 열리는 결승전만 5전3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팀은 발로란트 챔피언스에 출전할 마지막 티켓을 획득하며, 발로란트 챔피언스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로 출전한다.

당초 중국에서 2개 팀이 참가할 계획이었으나 기술적인 사유로 온라인 참가가 어려워지면서 한국과 일본에서 한 팀씩 더 출전 기회를 얻었다. ⓒ 라이엇 게임즈
웹젠(069080, 대표 김태영)이 '뮤 아크엔젤2'의 첫 번째 월드 서버 콘텐츠를 16개 서버에서 '스칼로 쟁탈'을 열었다. '뮤 아크엔젤2'의 '스칼로'는 여러 서버의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 서버 콘텐츠다. 월드 서버 콘텐츠는 서버 별로 특정 레벨을 달성한 유저를 선두로 '마왕봉인'을 해제하면 조건이 충족된다. 개방 조건이 충족되면 일정 준비 기간 뒤에 월드 콘텐츠 '스칼로'가 개방된다. 이번에 16개 서버에서 개방된 콘텐츠는 '스칼로 쟁탈'이다. '스칼로 쟁탈' 기간에 같은 월드 서버에 있는 모든 유저는 맹독 안개로 가득 찬 '스칼로' 폐허 지역에 진입한다. 일정량의 체력이 주어지며 몬스터 토벌 시 소요 시간에 따라 체력이 소모된다. '스칼로 폐허'에서 마왕을 토벌하면 '스칼로 쟁탈'이 종료된다. '스칼로' 관련 콘텐츠는 캐릭터 레벨이 2차 1레벨이 되면 참여할 수 있다. 월드 서버 매칭 후 스칼로 쟁탈전, 스칼로 전장, 스칼로 수호 순서로 콘텐츠가 열린다. 유저들은 다양한 보스를 처치해 고급 아이템을 획득하고 거래할 수 있다.

'뮤 아크엔젤2'는 출시 후 지속해서 게임 회원이 증가해 지난달 24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 5위에 올랐다. ⓒ 웹젠
그라비티(대표 박현철)가 '라그나로크: 라비린스'의 신규 지역 및 던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지역 '리히타르젠'과 함께 신규 시나리오 챕터 15가 오픈됐다. 리히타르젠은 기업 리켄베르의 주도 하에 건설된 계획도시로 유노에서 마지막 보스인 디미크를 처치해야만 입장 가능하다. 신규 던전 '생체 실험 연구소'도 추가됐다. 리히타르젠과 마찬가지로 유노의 마지막 보스를 처치하면 오픈되며 미궁섬에서 입장 가능하다. 이외에도 캐릭터 직업 레벨, 초월 수치, 카드 강화 수치도 한층 상향됐다. 그라비티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0월21일까지 '펠록의 깜짝 습격' 이벤트와 '이벤트 모드 정복' 이벤트, 11월11일까지는 '도전! 빙고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그나로크: 라비린스는 이번 리히타르젠 이후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신규 지역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 그라비티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의 PC MMORPG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이 한글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소 이용자는 오는 11일까지 1인 던전 '나한도'에서 일일 퀘스트를 수행하고,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퀘스트 완료 횟수에 따라 '나한도의 신비한 특수 인장 상자'와 '나한도의 신비한 부적 상자' 등의 보상을 쿠폰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모든 이용자는 '국경일 이벤트 특별 패키지'를 매일 1개씩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까지 신석숍에서 0신석에 구매 가능하다.

블소 업데이트의 자세한 내용은 블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가 월드 프리뷰 영상 4종을 공개했다. 월드 프리뷰 영상은 △글루디오 △윈다우드 △말하는 섬 △요정 숲 등 리니지W에서 모험할 수 있는 주요 지역의 실제 게임 속 모습을 담고 있으며, 리니지W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아울러 리니니W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지난달 30일 시작한 이후 총 4차례에 걸쳐 월드 별 수용 인원을 늘렸으며, 이용자는 △월드 △클래스 △캐릭터명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캐릭터명은 월드 내 단 하나만 존재한다.

리니지W는 오는 11월4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 엔씨소프트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세븐나이츠2'에 수많은 사람을 구한 마법사이자 성십자단을 육성한 스승으로 원거리 사수형 신규 전설 영웅 '대마법사 오를리'를 업데이트 했다. 이 영웅은 일정시간 스킬 사용 불가능 상태를 만드는 '침묵' 스킬에 특화돼 PvP 콘텐츠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넷마블은 '방치형 필드'에 스테이지 3종을 추가했다. 이외에도 신규 전설 플러스 등급 장신구 카린의 귀걸이를 추가했다. 한편 넷마블은 '대마법사 오를리'를 특정 레벨까지 육성하면 성장 재화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하고, 신규 스테이지 추가를 기념해 지도를 소모해 방치형 필드를 즐기면 '붉은 정수', '전설 엘릭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방치형 필드에 신규 스테이지가 들어간 건 론칭 후 처음으로, 기존과 마찬가지로 5개 난이도가 존재한다. ⓒ 넷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