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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위니아딤채·SK텔레콤·KT·과기정통부 등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10.08 11:54:46
[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위니아딤채, 탄수화물 최대 51% 줄이는 밥솥 출시

쌀 품종에 따라 탄수화물(당)을 최대 51%까지 저감하는 밥솥이 나왔다.

8일 위니아딤채는 당질저감에 특화된 다양한 메뉴와 더불어 고급 수비드 요리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딤채쿡 당질저감50' IH 압력밥솥 6인용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위니아딤채는 당질저감에 특화된 다양한 메뉴와 더불어 고급 수비드 요리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딤채쿡 당질저감50' IH 압력밥솥 6인용 신제품을 출시한다. ⓒ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IH 압력밥솥 저당 알고리즘이 탑재된 제품이다. 이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쌀 품종에 따라 탄수화물(당)을 최대 51%까지 저감 시킬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당질저감에 특화된 메뉴뿐만 아니라 수비드·홍삼 숙성 등 최근 소비자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기능도 탑재됐다.

또 딤채발효미과학연구소에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서 직접 생산되는 제품으로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 시험을 의뢰해 일반 밥솥으로 지은 밥(백미 기준)보다 46%·쌀의 품종(밭벼)에 따라서는 최대 51% 당질(탄수화물) 성분을 낮춘다는 성능을 인증 받았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이사는 "'딤채쿡 당질저감50' 6인용 IH 압력밥솥은 홈쿡·홈스토랑 등의 최근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위니아딤채 고유의 특허 출원된 당질저감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며 "기존의 밥솥과 차원이 다른 건강 토탈 케어 기능의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밥솥 시장을 새롭게 재편하겠다"고 말했다.

◆캐논코리아 프린터,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캐논코리아 프린터 고객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복합기(프린터)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가정용 복합기(프린터)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캐논코리아


이들은 지난 1년간 고객에게 제공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인정받아 가정용 복합기(프린터) 부문에서 5년 연속 정상의 위치를 지켰다. 

또 2021년 1월 소비자중심경영 CCM 인증을 취득하며 전략·조직구성원·시스템의 서비스 구성요소가 모두 '고객' 중심으로 운영되는 '신 고객중심 서비스' 로 전반적 만족도·요소 만족도·재구입 의향 등 모든 부분에서 업계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인쇄·복사·스캔 등을 집에서 부담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소모품 교체 주기 역시 대폭 줄여 이용자의 관리 부담을 최소화한 것.

최세환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대표는 "고객과의 소통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만큼 KCSI 5년 연속 1위 달성은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긴 시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업계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윌라, 박해로 '올빼미 눈의 여자' 오디오북 출간

공포소설 '올빼미 눈 여자'를 성우들의 명품연기를 더해 귀로 들을 수 있게 됐다.

윌라는 박해로 작가의 '올빼미 눈의 여자'를 오디오북으로 출간했다고 밝혔다.

인간의 욕망과 문명·초월적인 공포를 결합한 이번 작품은 장르적 재미와 주제 의식까지 담은 전작을 넘어 이 시대 가장 빼어난 스릴러라는 평가다. '박해로가 박해로를 이겼다'고 말할 정도로 박해로 작가의 또 다른 웰메이드 공포 소설이다.

윌라는 박해로 작가의 '올빼미 눈의 여자'를 오디오북으로 출간했다. ⓒ 윌라


특히 올빼미 눈의 여자는 코로나19, 무한 경쟁 등 시대적이 사회적인 코드들이 문장 곳곳에 반영되어 있어 현대인에게 여러 생각할 거리들을 던지는 작품이다.

윌라 오디오북 이용자라면 공포 체험을 위해 멀리 나갈 필요 없이 나만의 공간에서 귀로 즐기며 이색 체험할 수 있다.

문태진 윌라 운영사 인플루엔셜 대표는 "오디오북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박해로 작가의 세 번째 작품인 만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실감 나는 성우들의 연기를 담은 오디오북으로 심장 조이는 스릴을 느껴 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SK텔레콤, 24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SK텔레콤이 24년 동안 이동통신 부문 고객만족도 1위 자리에 올랐다.

SK텔레콤은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 '그랜드슬램'을 22년 연속으로 달성한 유일한 기업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KCSI 조사를 비롯해 NCSI 24년·KS-SQI 22년 등 국내에서 진행된 3대 고객만족도 조사의 이동통신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고객만족도 최상위 이동통신사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SK텔레콤은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 '그랜드슬램'을 22년 연속으로 달성한 유일한 기업에 올랐다. ⓒ Sk텔레콤


SKT ICT패밀리 회사들의 동반 1위도 눈에 띈다. SK브로드밴드는 IPTV와 초고속인터넷에서 단독 1위를 차지했으며 SK텔링크는 국제전화 부문 7년 연속 1위·11번가는 오픈마켓 부문 13년 연속 1위·티맵모빌리티는 내비게이션 부문 4년 연속 1위·SK스토아는 T커머스 부문 단독 1위를 차지하는 등 유무선 통신 서비스는 물론 ICT 서비스 전반에 걸쳐 높은 고객만족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성과는 비대면 서비스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인프라 제공과 혁신 서비스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높이기 위해 펼치는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SKT는 설명했다.

이기윤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KCSI 24년 연속 1위 달성을 계기로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고객가치혁신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어울리는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T-한국건강증진개발원,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조성을 위한 MOU

KT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힘을 더한다.

KT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서울 중구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사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어르신 전용 '오늘건강' 앱과 IoT 디바이스의 연동 지원 △건강관리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확산 △어르신 대상 '오늘건강' 앱 및 KT 케어로봇 사용법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KT는 보유한 AI 기술과 로봇·IT 기술 역량을 한국건강증진원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에 적용하고, 앞으로의 디지털 전환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KT의 기술지원 및 교육 활동을 통해 기존에 추진하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과 '오늘건강' 앱 서비스를 안정화시키고 이를 전국 보건소들로 확산 및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KT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활용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의 협력을 잘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민건강증진 개선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KT의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반도체 지문 PUF 유심 상용화 '세계 최초'

LG유플러스가 '반도체 지문'을 이용해 보안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ICTK 홀딩스와 함께 '물리적 복제 방지기능(PUF)' 기반 유심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ICTK 홀딩스와 함께 '물리적 복제 방지기능(PUF)' 기반 유심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 LG유플러스


PUF는 제조 공정에서 만들어진 반도체의 미세구조 차이를 이용해 복제나 변경이 불가능한 'Inborn ID'를 이용해 보안을 강화하는 기술이다. 반도체 지문을 통해 암호키를 안전하게 생성하고 USB 등에 저장한 뒤 사용하는 소유기반 검증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한 PUF 유심을 스마트폰에 장착하면 금융·디지털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 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또 PUF 유심을 디지털 자산을 실제 자산과 연동하는데 사용할 경우 대체 불가능 토큰과 메타버스 공간에서 자산을 거래하는 '디지털지갑'을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다. PUF 유심 기반의 디지털지갑에 신분증·출입카드·자동차 키·공연티켓 등을 저장하면 실물을 보유하지 않아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진혁 LG유플러스 미디어서비스개발담당은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에 나를 대신할 수 있는 Inborn ID 와 보안 기술이 가능해졌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End-to-End 보안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 개최

과기정통부가 경쟁상황 등에 대한 면밀한 진단에 기반해 혁신·성장과 책임 간 조화방안을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허성욱 네트워크정책실장 주재로 각계 전문가·주요 플랫폼 사업자·관련 협·단체 등과 함께 9월 27일 발족한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 내 제2분과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허성욱 네트워크정책실장 주재로 각계 전문가·주요 플랫폼 사업자·관련 협·단체 등과 함께 9월 27일 발족한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 내 제2분과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 ⓒ 과하기술정보통신부


정책포럼 제2분과는 최근 주요 디지털 플랫폼의 국민생활과 경제·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플랫폼 시장상황과 국내외 규제 동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에 기반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디지털 플랫폼 시장의 경쟁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이번 발족회의에서는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대표 플랫폼 사업자와 국내 스타트업 업계 대표협회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구글·페이스북·넷플릭스 등으로 구성된 ITI코리아도 참여해 향후 디지털 플랫폼 시장의 경쟁 활성화 논의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허성욱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향후 우리나라 기술혁신과 성장동력의 핵심이 될 디지털 플랫폼 산업에 대한 규제는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며 "경쟁활성화를 위한 입법도 필요하나 오늘날 법제화 없이도 국내 인터넷 생태계의 기본원칙으로 자리 잡은 망 중립성 원칙과 같이 이해관계자와 사업자 간 합의에 기반한 자율규제를 통해서도 플랫폼 사업자의 성장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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