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른손(018700)이 214억원 규모의 두나무 지분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바른손은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7.92% 오른 4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바른손은 두나무 주식 7만1429주(지분율 0.211%)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의 해산으로 인해 조합이 보유하고 있던 자산을 당사의 지분율에 따라 현물배분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른손은 지난 2012년 5월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에 3억원 규모를 출자한 바 있다.
한편, 두나무는 국내 1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곳으로, 최근 비트코인이 5만5000 달러를 돌파하는 등 가치 상승으로 인해 투자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