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스코 포항제철 소내 협력사 직원이 덤프트럭과 충돌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7일 오전 10시10분경 포항제철소 내 서희건설 입구 앞에서 발생했으며 자전거를 타고 가던 협력사 직원이 덤프트럭과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구급차가 출동했지만 사고를 당한 협력사 직원은 호흡과 맥박이 없어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지난해 여러 차례 사망사고로 사고 공장이란 오명을 쓰고 있는 포항제철소가 또다시 구설에 오르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들을 불러 정밀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