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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하동]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추진상황 합동보고회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10.07 15:35:46
■ 평통 하동군협의회 제20기 자문위원단 출범…자문위원 위촉 2년간 활동

■ 시니어클럽 '꽃보다 할매 사업단' 장학기금 쾌척


[프라임경제] 하동군은 7일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전 국소 과장과 조직위 사무처장, 각 본부장·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합동보고회를 가졌다. 

하동군이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추진상황 합동보고회 개최하고 있다. ⓒ 하동군

윤상기 군수가 주재한 보고회는 우선협상업체의 제안 설명, 조직위 추진상황 보고, 군 추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엑스포의 성공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와 정책들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과제를 최종 점검하는 등 문제점과 애로사항, 군과 조직위 상호 간 협력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 도출된 문제점은 세부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다음 회의 때 집중적으로 논의해 개선하는 등 빈틈없이 엑스포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윤상기 군수는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발휘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하동에서만 볼수 있는 독특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철저한 방역과 위생관리를 통해 관람객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는 내년 4월23일부터 5월22일까지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국제행사로 개최되며,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스마트·공존·비즈니스·라이브·웰니스·탄소제로·콘텐츠 엑스포를 핵심과제로 진행한다. 


■ 평통 하동군협의회 제20기 자문위원단 출범…자문위원 위촉 2년간 활동

하동군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20기 자문위원단 출범식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 하동군협의회가 제20기 자문위원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있다. ⓒ 하동군

이날 출범식에는 제20기 문찬인 신임 협의회장과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지자체 대행기관장인 윤상기 군수가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제20기 자문위원은 2023년 8월31일까지 2년의 임기동안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윤상기 군수는 축사에서 "700여명의 공무원과 함께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민주평화통일을 위한 하동군협의회의 활동에도 적극 지원해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시니어클럽 '꽃보다 할매 사업단' 장학기금 쾌척

하동군시니어클럽 임원진이 군수 집무실을 찾아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재)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하동군시니어클럽이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하동군

이날 장학기금 전달에는 박혜정 관장, 조정옥 국장, 허수림 팀장. 유순연·강숙녀·박점숙 일자리참여 어르신, 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혜정 관장은 "지난달 13·14일 군청 광장에서 커피 차량 무료시음에 동참한 분들이 십시일반 낸 격려금을 모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작으나마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시니어클럽 커피차량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경남서부)지구 허경순 직전 총재가 지난해 발생한 화개장터 수해복구 봉사에 참여하면서 땀 흘리는 봉사자들을 위한 푸드 트럭을 제안해 하동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목적으로 올해 6월 기증했다.

하동시니어클럽은 하동군이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에게 일자리 활동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을 위탁운영자로 선정해 올해부터 시장형 일자리 '꽃보다 할매 사업단'에 카페테리아 20명, 이동 커피 판매 15명 등 지역 어르신 895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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