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가(歌) 버스킹' 대면 및 비대면 진행…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 귀농·귀촌인 선진지 견학…역량강화, 선진농업기술 습득
■ 창선면주민자치회 '귀농·귀어·귀촌 워크숍' 1차 수료
[프라임경제] 리미술관이 10월15일부터 17일까지 남해군 창선면 뮤지엄남해에서 'FUN FUN MUSEUM'(뻔뻔한 뮤지엄) 축제를 개최한다.

FUN FUN MUSEUM 축제 포스터. ⓒ 남해군
신진작가들에게 전시와 작품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의 대중화를 이루고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도에서 지원하는 '2021년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FUN FUN MUSEUM(뻔뻔한 뮤지엄)은 전국에서 공모한 장르 불문의 시각예술 작가들이 준비한 아트페어가 열린다. 이를 통해 작가들에게 전시 장소와 작품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시각예술 작품 소장과 다양한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3일간 진행되는 FUN FUN MUSEUM(뻔뻔한 뮤지엄) 축제는 단순한 아트페어에서 벗어나 △기획전시 △아트페어 △음악공연 △영화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관람은 물론 아트상품과 작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예술과 일반인들의 거리를 좁힐 대중적인 행사 진행으로 관람객에게 예술분야 프로그램들이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FUN FUN MUSEUM 행사 관련 문의나 부대행사 참여 신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 '남해가(歌) 버스킹' 대면 및 비대면 진행…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남해군이 10월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3주간 많은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남해가(歌) 버스킹 공연'을 대면 및 비대면으로 재개한다.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남해가(歌) 버스킹 공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잠정 연기됐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기 위해 공연 재개가 결정됐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관객 50인 미만의 소규모로 진행 된다. 현장참여가 어려운 경우 유튜브에서 '남해군TV'를 검색해 남해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남해군TV 남해 그리고 남해군'에서 공연 생중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첫째 주는 남해문화원 수강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과 트로트를 접목한 퓨전국악, 댄스가요 퍼포먼스 등의 공연이 열린다.
둘째 주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워줄 바이올린과 통기타 연주 그리고 저녁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파이어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셋째 주에는 남해 지역 연주단 크레센도에서 섹소폰 연주와 다양한 인디밴드의 공연 등으로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박진평 남해군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이번 남해가(歌) 버스킹 공연 재개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버스킹 공연에 대한 자세한 일정표와 출연진은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해군청 도시재생팀이나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귀농·귀촌인 선진지 견학…역량강화, 선진농업기술 습득
남해군이 귀농·귀촌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6차산업 선진지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귀농·귀촌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6차산업 선진지 현장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남해군
관내 귀농·귀촌인들에게 최신 농업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진농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이날 현장교육에는 남해군 귀농·귀촌인 20명이 참여했으며, 진주 물사랑 농촌교육농장을 답사했다. 치유농장 운영 강의, 원예치유실습 등을 통해 6차산업에 대한 이해와 향후 미래농업 운영전략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제2의 인생을 위해 귀농을 결심했지만 아직 배울 점이 많다"며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6차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향후에도 견학 기회가 생기면 꼭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연주 청년혁신과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선진지 견학에 참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남해정착을 위해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견학 등을 시행하고 지원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 창선면주민자치회 '귀농·귀어·귀촌 워크숍' 1차 수료
창선면 주민자치회가 신흥마을 해바리마을 힐링센터에서 귀농·귀어·귀촌 워크숍 '새로운 삶의 시작' 1차 교육생 수료식을 개최했다.

창선면 주민자치회가 귀농·귀어·귀촌 워크숍 1차 교육생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 ⓒ 남해군
이번 교육은 남해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어·귀촌인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관련 상담, 마케팅 전략과 영농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8월31일부터 10월0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은 우수상 및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대치보다 많은 것은 얻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돼 남해군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양명용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남해군에 뿌리내리는 데 밑거름이 되길바란다"며 "교육생 모두 지역주민들과 잘 융화돼 정착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