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제27회 서산시 시민대상에 '한도현 씨' 선정
■ 계룡시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 공주시 '2021 공주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 금산군, 금산인삼 슈퍼위크 행사 대박 예감
■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서천교육지원청 '2021 서천사랑 가족캠프' 운영
■ 태안군,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총력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귀농·귀촌인연합회(회장 윤해중)는 지난 5일 30명의 회원과 함께 논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탑정호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논산시귀농·귀촌인연합회는 지난 5일 탑정호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논산시
이번 봉사활동은 탑정호 출렁다리가 임시개방하면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짐에 따라 탑정호를 찾는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고자 계획됐다.
회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탑정호 밤섬 등 출렁다리 주변을 돌며 쓰레기 줍기를 실시하는 등 주요 지역의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참여한 귀농·귀촌연합회회원들은 "귀농해서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제27회 서산시 시민대상에 '한도현 씨' 선정
충남 서산시 지난 6일 시민대상에 한도현(남, 60) 씨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에 따르면 시민대상은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사회봉사 등 5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한도현 씨가 사회봉사부문 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서산시
시는 8월 한 달간 후보자 추천, 9월중 공적조사 등을 거친 후 분야별 심사위원회를 거쳐 사회봉사부문 대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서산시 시민대상 시상식'을 열고 맹정호 서산시장이 대상을 전달했다.
한도현 씨는 현재 서산시 자원봉사센터 부이사장, 우렁각시 도배봉사단 회장, 캄보디아봉사단 러브인캄코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28년째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다.
1993년 로타리클럽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집수리 및 도배,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 청소년 장학금 전달, 재난재해현장 피해복구 등의 봉사를 실천했다.
2012년부터는 캄보디아 국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서산지역 다문화 여성의 친정마을에 작은 도서관 건립, 운동장 및 놀이터 설치, 학용품 및 의약품 전달 등으로 시 위상도 높였다.
특히, 2016년 우렁각시 도배봉사단을 창단해 서산 및 타 시·군까지 방문·봉사하고 있으며, 살신성인의 마음가짐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민대상은 시민 이름으로 수여되는 시에서 가장 값진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분을 적극 발굴해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시민대상은 올해로 총 4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 계룡시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신속집행을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른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을 개최 후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김세겸 기획감사실장, 최홍묵 시장, 전미용 예산팀장. ⓒ 계룡시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목표액 597억원을 초과 달성한 783억원을 집행(131%)했으며, 또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목표액 대비 1분기 130.2%, 2분기 114.7%를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위해 올 초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사업별 순기에 따라 현안 사업이 적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등 신속집행률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매월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소비‧투자분야 및 일자리 사업을 집중 관리해 연말에 예산집행 쏠림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노력했으며, 그간의 노력으로 5년 연속 신속집행 우수·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얻었다.
최홍묵 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 전 직원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 하반기에도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인 재정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2021 공주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5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21 공주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 5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1 공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을 하고 있다. ⓒ 공주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함께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진행됐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공주 시민헌장 낭독에 이어 지역사회개발부문 엄영신, 교육·문화부문 임동식, 특별상부문 임태혁 등에 대한 웅진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어 2002년 공주시지 발간 이후 19년 만에 총 10권으로 새롭게 편제한 '공주시지 2021' 발간 기념식과 독서릴레이 행사도 함께 실시됐다.

공주시는 지난 5일 '2021 공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공연과 시상식을 개최 후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주시
김정섭 시장은 "공주 시민의 날을 맞아 가장 품격이 높은 도시, 문화예술의 힘이 있는 도시, 서로 배려 협력하는 신뢰의 도시를 위해 공주시를 가꾸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제한된 인원으로만 진행됐으며,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 금산군, 금산인삼 슈퍼위크 행사 대박 예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된 제40주년 금산인삼축제의 공백을 메우고자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금산인삼 슈퍼위크 행사가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3일 행사 첫날만 5억원의 수삼 판매를 기록했으며 지난 5일까지 3일간 총 11억원의 수삼 매출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금산인삼 슈퍼위크 금산사랑상품권 교환처 모습. ⓒ 금산군
이번 행사는 5만원 이상 수삼을 구매한 후 해당 영수증을 각 시장에 마련된 교환처에 제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0%를 금산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급된 상품권은 금산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어려운 관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이번 행사에 3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 20억원의 수삼판매를 끌어낸다는 복안이다.
또한, 현장의 인삼판매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냉장고, 에어드레서, 세탁기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금산인삼 슈퍼위크로 관내 수삼 판매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인삼 농가와 시장 상인들의 수삼 판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금산인삼 소비촉진을 위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전국 대형마트 공동판촉 및 온라인쇼핑몰, TV홈쇼핑 입점, 인플루언서·방송 프로그램 홍보 등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서천교육지원청 '2021 서천사랑 가족캠프'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만희)과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총원장 이윤제 신부)내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완기)은 지난 2일 공동으로 장애아동 가족이 참여하는 '2021 서천사랑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서천사랑 가족사랑'이라는 주제로 장애아동 및 가족 26명이 참여해 문헌서원에서 서천을 알아보고 가족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서천교육지원청과 함께한 '2021 서천사랑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 서천군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가족의 심신을 달래주고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부모교육(성교육), 형제자매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 인형 자발성 놀이 어울림한마당, 서천사랑 체험활동 문헌서원 문화나눔방(유생체험, 판소리활동, 떡메체험 등)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이뤄졌으며, 참여가족의 만족도가 높았다.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 양 모씨는 "코로나19로 아이들도 답답해 하고 많은 행사들이 취소돼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아이들도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풀고 부모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장애인 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가족캠프는 서천군 내 장애아동 관련 두 기관의 협업으로 추진됐다는데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사업을 고민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태안군,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총력
태안군이 해양영토 수호를 위해 대한민국 최서단 격렬비열도의 연안항 신규지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6일 올해 말 해양수산부 주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항만법 시행령 개정 등이 마무리되면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북격렬비도 모습. ⓒ 태안군
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에서는 영해 관리를 위한 국가관리 연안항 11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관리 연안항 18개 등 총 29개 연안항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나, 국가관리 연안항의 경우 충남 관할수역에는 지정된 곳이 없어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격렬비열도는 태안 안흥항에서 55km 거리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서단 섬으로 북격렬비도·동격렬비도·서격렬비도 등 3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중 서격렬비도는 우리 영해기점 23개 도서 중 하나로서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크다.
특히, 배타적 경제(EEZ) 수역 인근이자 서해 끝단에 위치한 군사적·지리적 요충지로서 국가안보와 해양영토 관리상 중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항만시설이 없어 그동안 불법조업 감시와 비상 시 선박 피항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군은 격렬비열도의 연안항 지정이 해양영토 분쟁 차단의 키가 될 것으로 보고 민선7기 출범과 함께 해양수산부 방문 등 지속적인 건의에 나섰으며, 지난해 12월 '제4차(2021~2030) 전국 항만 기본계획'에 격렬비열도가 포함되면서 국가관리 연안항 신규지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세로 군수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수 차례 만나 건의하고 KBS '다큐멘터리 3일(격렬비열도 챌린지 편)'에 출연한 데 이어 '격렬비열도' 저자인 성신여대 김정섭 교수 등 문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격렬비열도를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기도 했다.
격렬비열도가 연안항으로 지정되고 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격렬비열도 인근 수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고 불법조업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어 해양영토를 굳건히 지킬 수 있게 되며, 관광수요도 함께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격렬비열도항의 신규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항만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곧바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하고 연안항이 수요와 목적에 맞게 체계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사전 절차 중 하나인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하고 지난 9월29일 기획재정부 세종청사에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는 등 신규 연안항 지정을 위한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항만법 시행령' 개정이 완료되면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신규 지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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