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소방, 7개 대학‧고교에 소방 장비 무상 지원 등 인재 양성 협약
■ 충남도의회 상생 국민지원금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연다
■ 충남교육청 '전국장애학생e페스티벌' 역대 최고 성적
■ 한국서부발전, WP-디지털 이노베이터 임명식 개최
■ 중부발전, 비대면 공감토크쇼 '공통점 ; 유튜브 Live' 개최
■ 보령경찰서, 보령 CCTV 통합관제센터 범인 검거 유공자 경찰서장 표창 수여
■ 보령소방서, 소방활동 유공 시민에 표창 수여
[프라임경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 6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에 나섰다.
양 지사는 오는 12월까지 2개월 동안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각계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6일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 일정으로 금산군 소재 대안학교인 간디고등학교를 찾아 청년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 충남도
노인회와 보훈회관, 청년 또는 여성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시·군민과 대화를 나눈다. 각 방문에서 양 지사는 민선7기 도정 및 시·군별 성과를 직접 보고한다.
또 각 지역 현안 사항 해결과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첫 방문지인 금산군에서는 금산군노인회·금산군보훈회관·청년 현장 방문, 군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를 찾은 양 지사는 양희성 지회장 등과 대화를 통해 △KBS 충남방송국 설립 교두보 확보 △내년 정부예산 충남민항 기본계획 수립 예산 반영 등을 설명했다.

지난 6일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 일정으로 금산군 소재 대안학교인 간디고등학교를 찾아간 양승조 충남지사. ⓒ 충남도
양 지사는 "충남은 대표적인 고령화 지역으로, 전체 인구의 19.6%인 41만명이 어르신이고, 그 비율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놀이터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노인 일자리 창출 △치매안심센터 및 멘토링제 등 도의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노후 환경 마련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훈회관에서는 광복회 등 8개 단체 대표 등과 대화를 갖고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의료비 지원 확대 △독립유공자 119 구급차 이동 서비스 예약제 실시 △국가유공자 시설 입장료 면제 등을 설명하며 "유공자 여러분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가장 앞서나아가는 지방정부가 되는 것이 충남도정의 목표"라고 밝혔다.
또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대한민국 3대 위기를 언급하며 "전환의 시대, 애국선열들의 호국보훈 정신으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아가자"며 각 보훈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금산 지역 대안학교인 간디고등학교에서 진행한 지역 청년과의 대화에서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청년 일자리 등 충남의 청년 정책을 소개했다.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를 찾은 양승조 지사와 간담회 모습. ⓒ 충남도
양 지사는 그러면서 "충남이 펼친 성공적인 청년 정책을 바탕으로 일자리와 주거 문제 등을 풀어 청년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에는 양 지사와 문정우 금산군수, 도의원 및 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도민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행사는 양 지사 도정 보고, 군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펼쳤다.
양승조 지사는 도정 보고를 통해 △지역 식품산업 표준화 지원 시스템 플랫폼 구축 △금강 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금산 둘레길 조성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 △방우리 교량 설치 △금산인삼약초 세계화추진단 설치 등 도가 지원한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민선7기 공약과 정책협약, 금산군 건의사항 처리 결과 등도 보고했다. 양 지사는 오는 15일 청양, 18일 서천, 20일에는 예산을 각각 방문한다.
■ 충남소방, 7개 대학‧고교에 소방 장비 무상 지원 등 인재 양성 협약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쓰여 온 소방 장비가 이제는 미래 소방 인재 육성을 위한 밑거름으로 다시 태어난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 6일 충남도청에서 7개 대학‧고교에 소방 장비 무상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인재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6일 7개 대학‧고교에 소방 장비 무상 지원 등 인재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소방본부
이날 협약식은 조선호 소방본부장과 신현도 공주정보고등학교 교장 등 7개 학교의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이나 전시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불용 소방장비의 무상 지원과 인재 양성에 필요한 정보의 공유 등 공동 협력사업 추진이다.
먼저 도 소방본부는 법적 사용기한이 지난 소방 장비 중 활용 가치가 있는 장비를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장비는 방화복, 공기호흡기 등 총 39종이다.
지원된 장비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점검은 물론 필요시 소방공무원이 직접 장비에 대한 설명과 교육활동도 지원한다.

지난 6일 7개 대학‧고교에 소방 장비 무상 지원 등 인재 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 충남소방본부
이에 따라 소방관련 전공을 하고 있는 학생들은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던 장비를 직접 만져볼 수 있어 교육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공주정보고등학교 신현도 교장은 "올해 소방안전과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받았지만 교육에 필요한 장비가 충분치 않은 어려운 상황에서 충남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기로 해 큰 힘을 얻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조선호 소방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올해 6월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전익현 의원이 불용 소방 장비를 교육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서부터 시작됐다"면서 "2024년 소방학교가 청양군의 소방복합단지로 신축‧이전하게 되면 도내 학생들에게 더 다양하고 품질 높은 체험형 교육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상생 국민지원금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연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6일 상생 국민지원금 확대 지급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홍기후)는 7일 제332회 임시회 운영위 회의에서 '제332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충북도의회 전경. ⓒ 프라임경제
이에 따라 도의회는 7일과 8일 이틀간 임시회를 열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 국민지원금' 100% 확대 지급 결정에 따른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한다.
충남도 상생 국민지원금 추가 혜택을 받게 될 도민은 26만2000명이다. 총 소요 예산은 656억원으로, 도는 이 중 50%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33회 정례회 의사일정 변경 협의의 건 △중부권 국립재난전문 경찰병원 설립 촉구 건의안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한다.
홍기후 위원장은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 예산안을 편성하고자 원포인트 회기를 급히 열게 됐다"며 "국민지원금은 도민과 함께 상생하고자 도가 어렵게 결정한 사안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의회도 도민의 어려움을 더욱 살피고 소통해 가겠다"고 전했다.
■ 충남교육청 '전국장애학생e페스티벌' 역대 최고 성적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에서 주관해 개최된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결과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전국단위의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를 통해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대회다.

2021 충남 장애학생e페스티벌 e스포츠 부문에 참가한 선수들 모습. ⓒ 충남교육청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미실시됐으나 올해는 비대면 대회로 운영됐다. 전국 장애학생들이 e페스티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자웅을 겨뤘다.
교육청은 지난 7월에 150명이 참가하는 지역대회를 거쳐 총 18명이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정보경진 부문에서 9명이 참가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수상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e스포츠 부문에서는 5팀이 참여해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이 수상했다. 또 명예로운 페어플레이상을 2팀이나 수상했다.
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여름방학 중에도 열심히 노력한 장애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특수학교(급)에 정보화 지원을 확대하는 등 장애학생 교육과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서부발전, WP-디지털 이노베이터 임명식 개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지난 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WP-디지털 이노베이터' 임명식을 개최했다.
'WP-디지털 이노베이터'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서부발전형 신사업모델과 디지털 운영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길러낼 미래 인재다.

지난 6일 본사에서 열린 'WP-디지털 이노베이터' 임명식에서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가운데)과 선발된 이노베이터. ⓒ 서부발전
서부발전은 당초 소수 인원만 디지털 이노베이터로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본사와 사업소에 우수한 지원자가 넘쳐 규모를 확대, 최종 35명으로 확정했다.
디지털 이노베이터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VR·AR) △사물인터넷(IoT) △드론 △3D프린팅 5개 기술 분야 전공자와 자격증 보유자, 각종 공모전 입상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존 현장업무 지식 기반에 디지털기술 분야 전문지식을 갖춰 VR·AR 교육콘텐츠 개발, IoT 기반 안전시스템 구축 등 서부발전의 디지털혁신을 담당하게 된다.
서부발전은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활동실적에 따라 리딩(Leading), 프로(Pro), 아너(Honour) 3단계로 나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연구개발 참여, 혁신 기술기관 탐방, 세미나 등을 통해 디지털 전문가로 육성할 예정이다.
디지털 이노베이터는 우선 발전데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스마트 플랜트에 최적화된 발전운영 기술을 개발하고, 이후 민간과 협업해 예측진단솔루션, 신재생통합운영플랫폼 등 디지털솔루션 관련 신사업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매년 25명 규모의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선발해 향후 10년내 전체 직원의 10%을 디지털기술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디지털 기술은 가상발전소, 데이터 센터, 신재생 발전설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발전현장에 디지털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똑똑한 발전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중부발전 비대면 공감토크쇼 '공통점 ; 유튜브 Live' 개최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은 지난 6일 오후 4시30분 유튜브 'KOMIPO' 채널을 통해 비대면 공감토크쇼 '공통점;유튜브 Live'를 실시간 방송으로 개최했다.
깨끗한 바다, 저탄소 생활을 위한 '플라스틱 Free' 실현방안 이란 주제로 시행된 이번 공감토크쇼는 한국중부발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와 발전소 주변지역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총 800명이 사전질문을 남겼고, 생방송에 200명이 직접 시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비대면 공감토크쇼 '공통점 ; 유튜브 Live'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 중부발전
특히, 이번 공감 토크쇼 '공통점'은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함과 동시에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됐다.
한국중부발전(주) 박영규 기술안전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삶의 곳곳에서 플라스틱이 넘쳐나는 환경에 살고있는 우리가 너무 쉽게 사용하고 버려왔던 자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중부발전도 한정된 자원을 미래세대와 더불어 사용하고 깨끗한 지구를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발전은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플라스틱 Free 실천지침'을 선포했고, 본사 사옥을 '플라스틱 Free Zone'으로 지정해 사무실, 구내식당, 카페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했다.
또한, 발전소 소재지역 카페와 협약을 통해 고객이 텀블러 사용시 할인을 두배로 제공하는 텀블러 더블할인 제도를 시행해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폐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중소기업을 지원하여 폐플라스틱으로 재생유를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했고, 발전소 기동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소시험을 진행 중이며, 폐스티로폼을 친환경 부표의 부력재로 업사이클링 하기위한 공정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업사이클링 사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기업 공모, 창업 지원 등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소중한 자원인 물 재이용을 위해서 2025년까지 재이용수 사용률을 국내기업 최고수준인 70% 이상으로 높이는 로드맵을 선포했다.
하수처리수·빗물·폐수 등 재이용을 추진해 연간 667만톤의 미이용 수자원을 활용하고, 깨끗한 댐용수는 지역주민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토크쇼 대담자로 나선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는 급격한 플라스틱 사용량 증가에 따른 환경문제를 설명하면서 실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방법들을 공유하였고,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 순환' 이만재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자원순환체계 구축에 대한 경험을 소개하고 실현방안을 제시해 주었다.
한편, '공통점'은 공감과 소통으로 접점찾기의 줄임말로 국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소통해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공통의 목표점을 찾고자 2019년부터 시행해왔으며, 한국중부발전은 앞으로도 '공통점'과 같은 양방향 직접소통 창구를 통해 더 많은 의견을 교환하고 공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보령경찰서, 보령 CCTV 통합관제센터 범인 검거 유공자 경찰서장 표창 수여
보령경찰서(서장 조성수)는 화상순찰을 활용해 도로교통법 위반 피의자와 폭행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보령시청 CCTV관제센터 모니터요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CCTV 화상순찰 및 범죄취약지역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 시간을 개최했다.

범인 검거 유공 CCTV 모니터요원과의 기념촬영 모습. ⓒ 보령경찰서
표창을 수여받은 A직원은 지난 7월 교차로 인근에서 방향지시등을 켜고 삼거리 부근에 정차해 있는 차량을 화상순찰 중 발견해 경찰에 신고해 도로교통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으며, B직원은 지난 9월 주먹과 발로 피해자를 폭행하고 있는 상황을 화상순찰 중 발견해 경찰에 신고해 폭행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다.
조성수 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년 365일 잠들지 않는거리의 눈을 책임지고 있는 관제요원분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보령경찰서와 CCTV 통합관제센터가 유기적으로 공조해 가장 안전한 보령시가 되도록 범죄예방 및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소방서, 소방활동 유공 시민에 표창 수여
보령소방서(서장 방장원)는 지난 6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명천동 지하주차장 화재 진압에 크게 기여한 시민에게 '소방활동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화재 진압에 크게 기여한 시민에게 '소방활동 유공 표창'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소방서
'소방활동 유공 표창'은 화재진압, 인명구조‧구급 등 현장에서 각종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 확산 방지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한 자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다.
이날 유공 표창을 받은 시민 A(남, 57세)씨는 지난달 11일 오후 4시1분경 보령시 명천동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로 인명‧재산피해를 사전 차단하는데 크게 기여해 표창을 수여받았다.
표창을 수여한 방장원 보령소방서장은 "초기 화재 시 소화기의 위력은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다"라며 "화재가 발생한 긴급한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로 용기있게 나서준 유공 시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