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무궁화동산 사업 대상지 17개소 선정

ⓒ 산림청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의 공익기능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오랜 기간 임업공익직불제도에 대해 임업인, 전문가가 함께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번 농해수위를 통과하게 됐다.
임업직불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다면 내년 10월부터 지원이 가능하며, 임야에서 임업활동을 하는 임업인 약 2만8000명이 수혜를 보고 임가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임업인들의 오랜 염원인 임업공익직불제 국회 상임위 통과를 환영하며, 임업인의 소득안정과 산림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임업인의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되는 제도로 국회 본회의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2022년 무궁화동산 사업 대상지 17개소 선정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지난 5일 '2022년도 무궁화동산 사업지'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강원도 양구군 등 전국 17개소를 선정했다.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은 국민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친숙한 나라꽃으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지원해 오고 있다.

경남 김해시 무궁화동산. ⓒ 산림청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서울 송파구, 인천 중구, 대전 서구, 부산 강서구, 경기 남양주, 강원 양구군, 충남 아산시, 충북 음성·진천군, 전북 남원·전주시, 전남 장성군, 경남 고성ㆍ통영시, 경북 군위군 지자체 15개소와 산림청 소속기관 2개소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산림청 소속기관에서 32개소를 사업 신청했다.
산림청은 각 기관에서 제출한 신청서류와 현황자료 등을 바탕으로 명소화 가능성, 생육환경 적합성, 접근성, 과거 무궁화동산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기 화성시 무궁화동산. ⓒ 산림청
무궁화동산은 개소당 총사업비 1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5000만원, 소속기관은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김주열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권 주변 무궁화동산 조성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무궁화가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 및 진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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