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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ks] LG전자·SK텔레콤·KT·과기정통부 등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10.05 20:32:54
[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LG전자, 이노베이션 카운실 논의 주제 확대

이노베이션 카운실이 논의 주제를 확대한다.

5일 LG전자(066570)는 이노베이션 카운실의 논의 주제에 △디지털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차세대 컴퓨팅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노베이션 카운실의 논의 주제에 △디지털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차세대 컴퓨팅을 추가한다. ⓒ LG전자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와 LG사이언스파크 대표를 겸하고 있는 박일평 사장이 의장을 맡고 인공지능·로봇·클라우드·메타버스 등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 11명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이들은 고객가치 중심의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와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뉴로-심볼릭AI나 초거대AI와 같은 미래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 LG전자가 지난해 CES 2020에서 발표한 '고객경험 관점의 인공지능 발전단계' 가운데 2단계를 넘는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카운실 멤버·그룹 계열사 등과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은 "이노베이션 카운실은 LG전자를 비롯한 LG그룹의 인공지능 기술 로드맵 정립과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발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카운실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그룹 차원의 미래기술과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LG계열사 간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전국기능 경기대회 후원

삼성전자(005930)가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전국기능 경기대회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제 56회 전국기능 경기대회를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제 56회 전국기능 경기대회를 후원한다. ⓒ 삼성전자


올해 대회는 4일부터 11일까지 대전광역시 동아마이스터와 충남기계공고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모바일로보틱스 △메카트로닉스 △기계설계 캐드(CAD) 등 53개 직종에 전국 18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이들은 매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후원사 중 최대 금액인 2억5000만원을 후원하고 격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의 해외전지훈련비·훈련재료비 등으로 7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누적 후원금은 95억원에 달한다.

또 전국대회에 출전한 우수 기능인력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쿠쿠전자, 주방 가전 특별 할인가 라방

쿠쿠전자(192400)가 주방 가전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이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쿠쿠전자는 다양한 요리를 쉽고 빠르게, 그러면서 고품질로 완성할 수 있는 주방가전 라인업을 구성하고 할인해 판매하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쿠쿠전자는 다양한 요리를 쉽고 빠르게, 그러면서 고품질로 완성할 수 있는 주방가전 라인업을 구성하고 할인해 판매하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 쿠쿠전자


이들은 먼저 5일 CJ온스타일 라이브방송을 통해 최대 39%의 특별가와 함께 제휴카드 5% 할인, CJ온스타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적립 등 합리적 구매를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라방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은품도 제공한다.

이달 7일에는 1300K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론칭 라방을 진행한다. 초소형 밥솥인 소담밥솥·2인용 마시멜로 밥솥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리미엄 밥솥인 10인용 트윈프레셔 더 라이트로 라인업을 구성, 다양한 용량에 디자인을 강화한 전기밥솥을 최대 38% 할인한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떠오른 '집밥' 트렌드가 단순히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하고 색다른 요리에 도전하며 즐기는 '홈스토랑'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고 빠르게 근사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주방가전을 라방으로 선보이게 됐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커세어, M65 라인 신제품 출시

커세어가 어려운 게임이나 최고 수준의 게이밍 대회에서 승리를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퍼포먼스를 전하는 무선 마우스를 출시한다.

커세어는 M65 라인업의 최신제품인 'M65 RGB 울트라(이하 M65 울트라)'와 M65 라인업 최초의 무선 마우스인 'M65 RGB 울트라 와이어리스(이하 M65 울트라 무선)'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커세어는 M65 라인업의 최신제품인 'M65 RGB 울트라(이하 M65 울트라)'와 M65 라인업 최초의 무선 마우스인 'M65 RGB 울트라 와이어리스(이하 M65 울트라 무선)' 2종을 출시한다. ⓒ 커세어


먼저 M65 울트라와 M65 울트라 무선은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기존 프레임은 유지하면서 지금까지의 커세어 마우스 중 가장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유선마우스인 'M65 울트라'에는 클릭시 8000Hz의 하이퍼 폴링을 지원하는 커세어 AXON 하이퍼 프로세싱 기술이 적용되었고 'M65 울트라 무선'에는 2000Hz의 하이퍼 폴링이 가능한 커세어 슬립스트림 와이어리스가 탑재되어 유무선에 관계없이 믿을 수 없이 빠른 입력과 전송속도를 전한다.

특히 'M65'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처음으로 무선버전으로 선보인 'M65 울트라 무선' 마우스는 1ms 미만의 초저지연의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커세어 슬립스트림 와이어리스 또는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이 가능하며 최대 18m의 사용 범위와 120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수명으로 제약 없이 게이밍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이니셜 앱 통해 서류 간소화

SK텔레콤(017670)과 SK브로드밴드 가입자가 이니셜 앱을 통해 복잡한 서류 준비를 피하게 됐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유선 서비스 가입자의 상담 업무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 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유선 서비스 가입자의 상담 업무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 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 SK텔레콤


올해 1월 SK텔레콤이 고객센터에 '이니셜' 앱을 통한 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적용한데 이어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에도 동일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

이번에 적용되는 대상은 본인과 법정대리인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주요 서비스 8개 업무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SK브로드밴드 고객은 행정기관을 방문해 구비서류를 발급받은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고객센터에 제출해야 했다. 특히 팩스와 이메일 이용이 불편하거나 어려운 고객은 지점 또는 대리점 내방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앞으로 SK브로드밴드 서비스 이용 고객은 고객센터 상담 시 필요한 구비서류의 발급과 제출을 이니셜 앱을 통해 원 스톱으로 간편히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세현 SK텔레콤 인증CO장은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 구비 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의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며 "SKT는 앞으로도 블록체인과 DID 기술을 통해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 자동 경리업무 서비스 출시

KT(030200)가 자동화 경리업무 솔루션을 내놓는다.

KT는 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 경리업무 관리서비스인 'KT 클라우드 경리나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증빙·영수증 관리 △인터넷뱅킹 통합 계좌 관리 △급여·명세서 관리 △거래처 관리 △결제·송금 △AI 기반 시재·영업보고서 작성 등이 제공되는 서비스다.

이들은 클라우드 경리나라를 가입한 모든 고객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400여 명의 세무사들과 함께 서비스 이용을 위한 방문 컨설팅도 운영한다.

이미희 Cloud/DX사업본부장 상무는 "웹케시의 우수한 기술력과 KT의 클라우드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금융 DX 시너지를 창출했다"며 "KT 클라우드는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와의 협력 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동국대, 스마트안전케어 시스템 구축 협약

LG유플러스(032640)가 IoT센서와 디바이스를 활용해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문화재 관리·실종자 추적 등 공공의 안전을 위한 치안관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스마트안전케어 구축을 위해 산학협력을 이어간다.

LG유플러스는 동국대학교와 스마트안전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동국대학교와 스마트안전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LG유플러스


양측은 가칭 '스마트안전케어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해 현장 실증·검증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노인·사회취약계층 생활안전케어 실증사업 △지역사회 공공시설 안전 테스트베드 운영 △차세대 치안/안전 플랫폼 개발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LG유플러스는 동국대와 산학협력모델을 발전시켜 지역사회, 공공시설 및 치안안전 등 안전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메타버스 어워드' 공모 시작

과기정통부가 국내 메타버스 산업의 선두주자 발굴을 위해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1 하반기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플랫폼분야)'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플랫폼 중심의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이 중요한 상황임을 고려해 이번 하반기 어워드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활용되는 핵심요소 기술 관련 전문성과 우수성을 갖춘 국내 유망 기업·기업인·콘텐츠·솔루션을 발굴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 대상은 △메타버스 산업공헌도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기여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인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한 사업 성과를 창출한 콘텐츠·솔루션으로 총 3개다.

김정삼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우수한 메타버스 플랫폼이 개발되기 위해서는 완성도 높은 핵심 요소기술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며 "메타버스 분야 국내 전문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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