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88청소년지원단,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 논의
■ 담양소방서 이금님 대원,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담양군청사 전경.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독거노인·장애인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상반기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최신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응급장비 659대를 신규로 설치했으며, 하반기 독거노인·장애인 가정에 296대를 신규 보급할 예정이다.
관내 상시보호가 필요한 기초연금 수급자 이하 독거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사무소, 수행기관(담양군노인복지관, 메니노인전문요양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군은 지난 2014년부터 응급호출기, 화재·활동센서 등을 갖춘 장비를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연계를 통해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운영하고 있다.
또한 응급상황 관리 인력을 기존 응급관리요원에서 생활지원사까지 확대해 상시 안전보호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에게 촘촘한 안전 확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1388청소년지원단,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 논의
담양군 1388청소년지원단(위원장 김성영)은 최근 회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총회 및 청소년 가정 대상으로 음식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담양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최근 회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총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담양군
총회에서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김성영 위원장을 주축으로 소세지 100개를 만들어 청소년 가정 10곳에 전달했다.
김성영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힘든 청소년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자발적 민간조직으로, 지역의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기 위해 등굣길 캠페인과 다양한 청소년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담양소방서 이금님 대원,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1일 장흥군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전남소방본부 주최, 전남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 생활안전분야에서 이금님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담양소방서 소속 이금님 대원은 최근 코로나로 이용객이 부쩍 증가한 캠핑장 내 안전수칙을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오는 11월에 비대면 평가를 통해 전국의용소방대 경연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박상래 담양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책임이 화재, 구조, 구급 현장활동지원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계속 확대되고 있기에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의용소방대의 역량이 중요하다 강조하며 의용소방대원을 통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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