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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해볼까] 넷마블·엔픽셀·펄어비스 외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1.10.05 15:57:47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이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신사옥 'G타워' 3층에 자사 공식 캐릭터 오프라인 매장 '넷마블스토어'를 오픈했다. '넷마블스토어'에서는 넷마블 대표 캐릭터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BTS월드 △스톤에이지 월드 △쿠야 등 넷마블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넷마블스토어 매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자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사은품을 제공한다. 

넷마블스토어 매장은 지역주민 등 외부인의 출입이 가능한 3층 넷마블 카페테리아 'ㅋㅋ다방'의 입구에 위치해 있다. ⓒ 넷마블


펄어비스(263750, 대표 정경인)가 검은사막 모바일에 AMD FSR(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 AMD FidelityFX Super Resolution) 기술을 도입했다. 'FSR'은 하드웨어 리소스를 적게 소모하면서 프레임을 높여주는 최신 업스케일 기술로, 모바일 게임 FSR 도입은 검은사막 모바일이 국내 최초다. 아울러 '토벌' 콘텐츠 신규 우두머리 '우둔한 나무 정령'도 업데이트 했으며, 오는 24일까지 '우두머리 토벌 주간 임무 이벤트'를 진행해 보상으로 △아르옐리의 파편 1000개 △심연등급 장신구 △심연등급 유물을 지급한다. 

지난 8월 검은사막에 이어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도 FSR을 이용할 수 있다. ⓒ 펄어비스


엔픽셀(공동대표 배봉건·정현호)이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도쿄게임쇼 2021'을 통해 '그랑사가'를 유저들에게 소개했다. 엔픽셀은 행사 마지막날 진행된 'Unpacked / Special Show'를 통해 일본 유명 배우 겸 밴드로 활동 중인 '카네코 노부아키'를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하는 한편 현지 성우진들과 함께 '그랑사가'의 게임성 및 다양한 핵심 콘텐츠 등을 소개했다. 한편 '그랑사가'는 지난 8월부터 엔픽셀의 현지 법인 게임플렉스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90만명이 넘는 사전예약자를 모았다. 

'도쿄게임쇼'는 세계 3대 게임쇼로 불리며, 매년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는 신작들이 공개되는 자리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다. ⓒ 엔픽셀


컴투스(078340, 송재준·이주환)가 주최하는 'SWC2021' 아시아퍼시픽컵이 지난 2일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됐다. 올해부터 지역컵 전 경기가 5판3선승제의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보다 정교한 실력전이 펼쳐졌으며, A-D조 지역 예선으로 선발된 최강의 선수들이 8강에서 맞붙어 전 경기 풀세트에 가까운 팽팽한 명승부를 선보였다. 먼저 지역컵 최연소 출전자이자 8강에서 백전노장 MATSU에게 패패승승승의 역전극을 선사한 A조 SECONDBABY는 예선에 이어 4강에서 같은 조 JACK-에게 또 한 번 승리하며 가장 먼저 아시아퍼시픽 월드 파이널 티켓을 따냈다. 뒤이어 B조 DILIGENT는 4강에서 HONG_KFC과의 접전 끝에 3승을 먼저 가져가며 결승 무대에 올랐고, 아시아퍼시픽컵 최강자를 가리는 결승에서는 DILIGENT가 풍부한 대회 경험과 노련한 플레이로 SECONDBABY를 3:0으로 이기며 아시아퍼시픽 최강자로 등극했다. 또 3·4위전에서는 앞선 경기에서 유연한 밴픽과 전략가적 면모를 선보여온 JACK-이 HONG_KFC를 상대로 승리하며 아시아퍼시픽컵 3위로 등극, 대회 첫 도전에 월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 지역은 3년 만에 두 명의 선수가 월드 파이널에 동반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SWC2021' 두 번째 지역컵인 아시아퍼시픽컵은 미주·유럽을 제외한 세계 전 지역의 선수가 참여하고 역대 최고 실력자들이 대거 포진한 최대 규모의 지역권 대회다. ⓒ 컴투스


네오위즈홀딩스(042420, 대표 오승헌)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네오플라이(대표 오승헌)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완료했다. 네오플라이는 지난달 1일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준수를 위한 것으로 ISMS 인증 획득 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까지 마친 것이다. 네오플라이는 이를 통해 비즈니스 안정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확인(KYC) 등 더 강화된 기능 적용을 통해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더욱 활발하게 가상자산 관련 신규 서비스들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네오플라이는 암호화폐 지갑 및 스테이킹 서비스를 '언블록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 네오위즈홀딩스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지난달 30일부터 10월1일까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개최한 온라인 채용 박람회 '넷마블 타운'을 성료했다. 넷마블 신사옥 'G타워' 배경의 가상 공간으로 꾸며진 '넷마블 타운'은 사전 신청을 통해 아바타 형식으로 입장한 지원자들이 자유롭게 공간을 둘러보며 실시간 직무 상담과 이벤트 등에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특히 'G타워' 가상 공간 내에 마련된 2층 컨벤션홀에서 채용 전형 및 직무에 관한 다양한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3층 상담 부스에서 각 직무별 실시간 상담을 실시하는 등 지원자들에게 신선한 방식으로 채용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넷마블컴퍼니 신입 공채 모집은 △넷마블(게임 퍼블리싱)을 비롯해 넷마블의 개발자회사인 △넷마블네오(주요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구로발게임즈(신작 개발 중) 등 총 3개사가 참여 중이며, 총 15개 직무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넷마블의 2021년 신입 공채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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