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2학기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 의료헬스케어산업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
■ '제9기 광주 맛집' 신청서 접수…시설개선 융자 지원
■ 동구, 1인 가구 대상 재무 컨설팅 참여자 모집
■ 서구 '생활SOC복합화 사업' 공모 선정, 국·시비 49여억원 확보
■ 남구, 184억 투입 '진월 국민체육센터' 등 건립
■ 북구, 임차 소상공인 3무 특례보증 추가 지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지난 5월26일 오후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양 체육회장, 양 시의회 의장, 양 상공회의소 회장, 국회의원 등과 기자회견을 갖고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이번 연구는 지난 5월 체결한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광주전남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이 협력해 진행한다.
연구는 공동유치 여건 분석, 기본계획 및 유치전략 수립 등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며, 대회 콘셉트(주제) 발굴, 양 도시 경기장 현황 조사 및 종목별 경기장 배분, 재정계획 및 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이 포함될 계획이다.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전략 등이 마련되면 광주시와 대구시는 이를 토대로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연구가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준비의 소중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8 아시안게임이 광주·대구의 스포츠 기반 시설과 국제경기대회의 경험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연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안게임의 유치 일정은 대한체육회 심의를 통한 국내후보도시 확정(2022년), 문체부·기재부 사전타당성 조사 및 심의(2023년), 2024년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며 현지실사 등을 통해 최종 개최도시가 확정될 예정이다.
■ 2021년 2학기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광주광역시는 6일부터 오는 11월24일까지 2021년 2학기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1.10.6.)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광주소재 대학(원)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2017년 1학기부터 2021년 2학기 사이에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한 학자금의 발생 이자 6개월분(2021년 7~12월 발생 이자)이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기간내 주민등록초본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2011년부터 1만5839명에 대해 10억5000만원의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올해 1학기에는 1186명에게 6900만원을 지원했다.
■ 의료헬스케어산업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
광주광역시가 미래 유망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의료헬스케어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료산업 신기술 개발 및 산업기반 고도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02년부터 광주테크노파크 타이타늄특수합금센터를 시작으로 의료헬스케어산업을 꾸준히 육성해 현재는 치과를 비롯, 바이오, 광의료, 정형외과, 코스메디케어, 안과, 치매, 마이크로의료로봇 등 의료산업기반을 대폭 확장시켰다.
특히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를 중심으로 치과와 정형외과 생체의료소재부품센터를 비롯해 바이오헬스산업 클러스터가 자연스럽게 조성되고 최근 3년간은 연평균 18.4%씩 고성장하는 등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02년 매출액 2억원, 고용인원 22명, 2개에 불과한 관련 기업이 2020년 기준 매출 1조828억원, 고용 4525명, 사업체 수 519개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시는 의료헬스케어산업의 미래 전략산업화를 위해 의료산업 신기술 개발 및 산업기반 고도화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형외과, 치과 등의 인공관절이나 임플란트처럼 생체조직 회복을 위한 소재와 부품을 비롯해 안과·광학의료기기 등 생체에 무해하고 적응하기 쉬운 성질을 지닌 생체의료 소재부품을 중심으로 조성된 기업 클러스터는 전국 최고라는 평가다.
특히, 2022년부터는 바이오헬스산업을 집중하기 위해 전남대병원이 중심이 돼 의사와 기업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개발, 임상, 사용성 평가 등 전주기를 함께 진행하는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 상용화 플랫폼 구축한다.
또 암, 당뇨, 골다공증 난치성 질환과 감염병 백신,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원료로 쓰여 세계적으로 미래 바이오제약산업의 핵심원료로 주목받고 있지만 국내 생산기반이 취약해 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순도 펩타이드의 대량 생산을 위한 대용량 고순도 펩타이드 생산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치매·고령친화 분야에서는 뇌연구 기반 치매예측기술 개발과 치매코호트 멀티모달 데이터 적용 실증 기반 구축, 시니어 제품의 전시와 체험·사용성 평가·제품 개발과 창업까지 지원하는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운영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2030년 의료산업 매출 2조3000억원, 고용 9000명, 기업 2000개 육성 목표를 달성해 글로벌 메디시티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제9기 광주 맛집' 신청서 접수…시설개선 융자 지원
광주광역시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미향 광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9기 광주 맛집'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제9기 광주 맛집은 내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지정·운영하며, 음식의 맛과 멋, 서비스 수준, 위생상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60여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내역, 신청 자격, 신청 서류 및 선정 절차 등에 관한 세부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고시·공고에서 ‘제9기 광주 맛집 선정계획’을 검색한 후 확인할 수 있다.
선정 업소에는 맛집 지정패 부착과 함께 입식테이블 교체비, 조리장 등 시설개선 시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동구, 1인 가구 대상 재무 컨설팅’ 참여자 모집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역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재무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가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금융, 세무, 상속, 보험, 은퇴계획, 개인회생, 파산면책 등 재무와 관련된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청기한은 오는 10월 15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35가구로 진행비는 전액 무료이다. 한 가구당 2회의 컨설팅이 제공되며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동구는 종합재무 상담을 실시한 이후 복지서비스, 정신건강, 일자리 등 참여자가 희망하는 분야로 연계해서 사후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 서구 '생활SOC복합화 사업' 공모 선정, 국·시비 49여억원 확보
광주 서구가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4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보육‧복지‧문화‧체육시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한 공간에 모아 주민편익을 증진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생활SOC복합화 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해부터 주민 간담회, 주민 요구도 조사 등을 실시해 주민 숙원사업을 발굴하여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선정된 사업은 △양동 다목적센터 건립 △농성2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유덕동 버들마을 다목적센터 건립 등 총 3개 사업이다.
먼저 양동 다목적센터 건립은 기존 양동현장민원실 부지에 지상4층, 연면적 800㎡ 규모로 '생활문화센터'와 '건강관리실',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문화생활을 공유하고 지역단위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농성2동 공공복합청사 건립은 구 청사와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연계하여 총 6개 층 중, 2개 층에 860㎡ 규모로 주민편의시설인 생활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을 추가로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생활편의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덕동 버들마을 다목적센터 건립사업은 버들마을 내 우체국 부지에 지상3층, 연면적 990㎡ 규모로 주민건강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자치 프로그램 활동을 위한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 남구, 184억 투입 '진월 국민체육센터' 등 건립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진월 복합운동장 인근에 주차장 및 지상 2층 규모의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서고, 효덕동과 송암동에는 각각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육아 나눔터, 작은도서관, 주차장을 갖춘 행정복합센터가 신규로 조성된다.
남구는 4일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에서 3건의 복합화 사업이 선정돼 내년부터 사업비 184억4200만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편의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진월동에는 현재 공사 중인 진월복합운동장 경계 부지에 진월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총사업비 57억3200만원을 투입해 탁구와 배드민턴 등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지상 2층 규모의 체육관이 건립되며, 약 70대 가량의 차량을 수용하는 주거지 주차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관내 17번째 행정동인 효덕동에는 사업비 69억20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에 지상 4층 규모로 공동육아 나눔터와 주거지 주차장, 행정복지센터를 결합한 효덕동 행정복합센터가 새롭게 지어진다.
송암동 행정복합센터 조성 사업에는 57억9000만원을 투입하며, 문화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작은도서관과 주거지 주차장, 행정복지센터가 동시에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정부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참여해 효천문화복합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봉선2동 및 월산4동 행정복합센터 신축, 문화정보도서관 리모델링 등 317억여원을 투입해 7개 복합화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 북구, 임차 소상공인 3무 특례보증 추가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북구형 3무(무담보, 무이자, 무보증료) 디딤돌 특례보증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해 실시한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 상반기 지역의 임차 소상공인들에게 18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했다.
이번 특례보증은 6억원 규모로 북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소상공인은 각 업체의 신용도와 매출액 등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에 따라 담보 없이 융자 받을 수 있고 5년 동안 상환 가능하다.
북구는 1년 동안 이자 전액과 보증수수료(0.7%), 2년차에는 이자 2%를 지원한다.
특례보증 사업은 보증금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상담 후 심사를 거쳐 광주은행 전 지점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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