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헌 경북도의회 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상임위통과
■ 영주시 '소백산 인삼씨뿌리기 퍼포먼스'로 축제 개막
■ 경북문화관광공사, 동해안 인생샷 장소 찾기 공모전 수상작 시상
■ 안동시 '2021년 가축 방역 평가' 최우수상 수상
[프라임경제] 경북도는 4일 도청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체전) 성화 봉송 출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4일 도청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체전) 성화 봉송 출발식을 개최했다. ⓒ 경북도
성화봉송 출발식은 안전한 성화 봉송을 기원하는 '구미 문을 농악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성화전달, 성화 한화, 최초 주자들의 성화 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송이 시작된 성화는 개천절에 민족의 영산인 강화 마니산 참성단(전국체전)과 구미 금오산(장애인체전)에서 각각 채화된 불꽃으로 체전 개최지역을 돌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도청을 출발한 성화는 강화 구간을 포함해 102개 구간, 1013km, 776명의 주자에 의해 봉송되며 전국체전은 8일에, 장애인 체전은 20일에 구민 시민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특히, 도청에서 첫 번째 구간을 봉송한 최초 주자는 2021년 경북도와 구미시에 신규 임용된 MA 세대 공무원으로 선정해, 한국 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과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변화와 혁신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이번 성화봉송에는 코로나를 함께 극복하고 상생발전을 다짐하는 대구·경북 특별봉송과 시군별 역사, 문화, 정체성을 담은 경주의 신라왕 행차 재현, 상주의 자전거 봉송, 울진의 요트 봉송 등 다양한 이색봉송도 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1년의 순연과 코로나 재확산 등 어려운 역경을 이기고 출발하는 성화가 안전하게 봉송될 수 있도록 전 주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또 봉송지역 관할 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환송사를 통해 "대회장을 훤히 밝히고 국민의 마음에 희망의 불꽃을 피우는 안전한 성화봉송과 워드 코로나의 시금석이 되는 안전체전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상헌 경북도의회 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김상헌 경북도의회 의원(포항,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청년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를 통과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년사회·경제 실태조사(2020년)'에 따르면 청년채무 발생 사유 중 주거비 마련이 42.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통계청 가계 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30세 미만 청년 1인 가구의 지출 중 약 40%를 주거비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날 만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매우 큰 실정이다.
이에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주거 안정 및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해당 조례가 마련됐다.
본 조례는 청년들에게 주택 임차보증금 및 차임의 보조, 보증료 지원 등에 관한 대책을 수립 및 시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상헌 의원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나날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해당 조례를 통해 경북도 청년들이 주거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나아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본 조례안은 오는 10월14일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시행될 예정이다.
■ 영주시 '소백산 인삼씨뿌리기 퍼포먼스'로 축제 개막
경북 영주시는 지난 1일 '2021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개막을 알리는 '소백산 인삼씨뿌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영주시는 지난 1일 '2021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개막을 알리는 '소백산 인삼씨뿌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영주시
'소백산 인삼씨뿌리기 퍼포먼스'는 헬기 1대가 풍기읍 남원천 소무대 앞에서 출발해 연화봉과 비로봉 방면으로 비행하며 인삼씨앗 총 8포 480kg를 공중에서 살포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요즘 사람들의 주목을 이끄는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 홍보와 더불어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과 뛰어난 효능을 자랑하는 '풍기인삼'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소백산 청정자연에서 자라는 풍기인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뿌려진 인삼씨는 미래세대에게 주는 선물이자 코로나 극복의 의지가 담겨있다.
행사 촬영영상은 '2021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유튜브 채널로 송출돼 축제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이창구 축제조직위원장은 "2021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삼씨뿌리기 퍼포먼스가 풍기인삼 소비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온라인축제의 성공을 통해 많은 분들이 풍기인삼에 주목하고, 내년에 개최되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022년 9월30일부터 10월23일까지 24일간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 경북문화관광공사, 동해안 인생샷 장소 찾기 공모전 수상작 시상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6월14일부터 8월23일까지 진행한 '경북 동해안 인생샷 장소 찾기 공모전' 시상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해안 인생샷 찾기 공모전 대상 포항 최태희. ⓒ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도와 공사는 대중들에게 동해바다와 인접해 있는 해양여행지로서 경북의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공모전을 기획했으며, 주제는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의 숨겨진 해양 인생샷 장소 찾기로 진행다며, 해당 공모전에는 총 283건이 참여해 최종으로 13편이 당선됐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는 공모요강 준수 여부와 공모 주제 적합성을 검토했다.
1차 심사에서 통과된 작품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 5인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2차 심사에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홍보성을 기준으로 평가가 매겨졌다.
이번 대상은 포항 최태희, 경주 김재은, 영덕 손대림, 울진 이채현, 울릉 김준용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외에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이 수상했으며,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 상금 30만원, 장려상 상금 10만원, 노력이가상으로 뽑힌 50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 1만원 등을 전달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경북도와 공사 그리고 동해안 5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과 함께 경북 동해안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조합해 동해안 전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인식시켜 나가고자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북도와 공사, 시군은 SNS를 적극 활용해 온라인해양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활용, 온라인 광고 진행을 통한 적극적인 동해안 홍보를 통해서 다양한 공동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경상도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경북은 아름다운 동해 바다가 5개 시군에 걸쳐 펼쳐져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북의 우수한 해양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져 경북 동해안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북도 동해안의 많은 관광지를 더욱 열심히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상작 등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안동시 '2021년 가축 방역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가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방역 대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경상북도 시·군 가축 방역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안동시가 '가축 방역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 안동시
이번 평가는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했으며 가축 방역사업 추진에 있어 적극성과 자율성, 현장 중심의 책임방역, 자치단체장 방역관심도 등 가축 방역업무 전반의 4개 분야 15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특히 '가축전염병 관리 시책, 예산 확보·집행, 교육·홍보, 현장 점검 위반 농가 보완실적 평가' 부분에서 타 시․군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 추진' 부분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경북도 가축 방역 평가가 시작된 2018년에 우수상, 2019년과 2020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시상금 150만 원)받아,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면서 우수한 가축 방역 체계와 가축전염병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축산진흥과장은 "이번 수상은 안동시 축산인 전체의 우수한 방역 의식으로 이루어낸 성과이며, 영월까지 남하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뿐만 아니라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도 우리 지역에 유입되지 못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축산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