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취저감미생물 무상공급대상 확대

담양군 창평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교통부 2021년 도시재생 뉴딜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담양군
이번 선정으로 군은 4년 연속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
창평면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은 창평리 일원 8만3955㎡에 2025년까지 4년간 133억원(국비 80억, 지방비 53억)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군은 선정에 앞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구성,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등의 행정 절차를 거치고 주민 거버넌스의 다양한 의견을 수립, 맞춤형 계획을 반영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복지 기반마련 분야로 공동체 생활플랫폼 조성, 재생 기반시설 분야 주민공동이용시설 정비와 마을주차장 조성, 일자리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 분야로 슬로시티 문화시설과 달팽이 이음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형식 군수는 "담양읍과 창평면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 정책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갖춰 추진하겠다"며 "쇠퇴해 가는 도심에 희망을 불어넣고 도시기능을 재창조해 활기찬 담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악취저감미생물 무상공급대상 확대
담양군은 축사 악취를 저감해 주는 악취저감미생물의 공급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10월부터 친환경미생물센터의 미생물공급 확대 및 악취저감 민원의 적극 해결을 위해 미생물의 무상공급대상을 소·돼지에서 전 축종으로 확대해 공급할 방침이다.
군에서 공급하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의 특허균주 악취저감미생물의 희석액을 축사 내 벽면과 바닥에 분무하면 축사 내 암모니아, 황화수소 가스 등으로 발생된 냄새 성분을 암모니아 65%, 황화수소 42%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악취저감미생물배양액은 공급받기를 희망하는 관내 축산농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축종별 사육 두수를 기준으로 20L씩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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