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글로벌 자동차시장은 언제, 어떤 브랜드가 우위에 서게 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빼곡히 채워지고 있는 경쟁 속에서 재밌는 이슈와 트렌드를 선별하고 풀어보려고 한다.
이번 편에서는 △쉐보레 트래버스 △포드 익스플로러에 대해 알아봤다.
레저 활동 인기로 SUV를 찾는 소비자가 상당하다. 덕분에 SUV 열풍이 식을 줄 모르는 분위기다. 그 중 대형 SUV 시장에서는 수입 모델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쉐보레 트래버스와 포드 익스플로러가 대표적이다.
두 모델은 대형 SUV의 차별적 강점인 넓은 실내 공간과 큰 차체를 바탕으로 뛰어난 편의성을 자랑한다. 익스플로러는 △전장 5050㎜ △전고 1775㎜ △전폭 2005㎜ △휠베이스 3025㎜, 트래버스는 △전장 5200㎜ △전고 1785㎜ △전폭 2000㎜ △휠베이스 3073㎜의 차체를 갖췄다.
아울러 두 녀석은 큰 덩치를 모자람 없이 이끌어주는 성능을 갖췄다. 익스플로러 2.3 리미티드 모델은 I4 2.3ℓ 터보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의 조화를 통해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2.9㎏·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트래버스는 3.6ℓ V6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m의 성능을 낸다.
한편, 두 모델의 판매가격(부가세 3.5% 기준)은 △포드 익스플로러 6020만~6760만원 △쉐보레 트래버스 4520만~552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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