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남구청,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산불방지 활동 돌입
■ 권영세 안동시장, 10월 개천절, 한글날 연휴 방역수칙 준수 당부
■ 포항시의회, 중소기업중앙회 감사패 수상
■ 한국수력원자력 품질안전본부,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시행
[프라임경제] 경북도는 1일 도청 본관 전정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일 도청 본관 전정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공직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 경북도
경북지역 혈액 보유량은 3.5일분으로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 이상 확보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지난 1년간 혈액 수급 위기 단계가 지속해서 '관심' 단계에 머물러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는 단체헌혈을 매년 3회씩 진행하고 있고 지난해는 도내 1865명의 시군 공직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혈액 수급에 많은 도움을 줬다.
또한 시군 헌혈 추진협의회 구성 등을 위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 제 개정을 요청하며 헌혈을 독려하고 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 건강국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올해 혈액 수급이 지난해보다도 어렵고 특히 단체헌혈이 많이 취소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난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포항시 남구청,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산불방지 활동 돌입
포항시 남구청(청장 김복주)은 산불 조심 기간보다 앞선 1일부터 산불 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 운영해 산불방지에 선제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포항시 남구청(청장 김복주)은 산불 조심 기간보다 앞선 1일부터 산불 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 운영해 산불방지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 남구청
이번에 선발된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25명은 산불 예방과 진화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개 조로 편성하고 남구 산불 대응센터, 남구 정천리 장기면 정천리, 남구청에 배치해 신속한 대비 체제를 갖춘다.
또한 대원들은 산불 취약지 순찰, 산불 발생 요인 사전제거, 산불 진화 장비 유지관리 등 산불 예방 활동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남구청은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뿐만 아니라, 산불감시원 117명을 모집해 산불 조심 기간인 11월15일부터 다음 해 5월15일까지 산불감시 및 계도 활동 등에 투입함으로써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복주 포항시 남구청장은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원의 신속한 대처가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산불 예방과 진화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권영세 안동시장,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 방역수칙 준수 당부
권영세 안동시장은 1일 코로나 19 브리핑을 통해 "추석 연휴부터 현재까지 총 7건,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라며 "마스크 착용, 안심 콜 등 출입자 등록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1일 권영세 안동시장이 코로나19 상황을 브리핑 하고 있다. ⓒ 안동시
특히 권 시장은 "확진자 중 19명은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고 14명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이었고, 외국인 확진자가 우리 시에서도 1명이 발생했다"며 "관내 외국인이 종사하고 있는 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와 더불어, 방역 관리에 철저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 시장은 당부를 전하며 "시 등록 외국인 1297명에 대해 각 사업장, 가정 등을 통해 PCR 검사 및 예방접종을 독려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감염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는 타지역 지인이나, 가족의 방문·초청을 통한 만남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1일 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현 단계를 10월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연장하고, 방역수칙 일부를 변경했다. 결혼식은 식사 제공의 경우에는, 기존 3~4단계 결혼식당 최대 49명에서, 접종자로만 50명을 추가해 최대 99명까지 가능하고 음식 제공이 식사 제공이 없는 경우에는, 기존 99명에서 접종자로만 100명까지 추가해, 최대 199명까지 가능하다. 돌잔치는 기존에는 16인까지 가능했으나 기존 규정 외에, 접종 관료로만 33명 추가해 49명까지 가능하다.
■ 포항시의회, 중소기업중앙회 감사패 수상
포항시의회 정해중 의장과 경제산업위원회 김철수 위원장은 지난 30일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포항시의회 정해중 의장과 경제산업위원회 김철수 위원장은 지난 30일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 포항시의회
전달식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강석 대구·경북 회장, 권철진 포항시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배게 환 경북 사진 앨범 인쇄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함께했다.
시의회는 지난 7월 경북 시·군 중 최초로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철수 경제산업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원안 의결했으며 조례는 지난 8월3일부터 시행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육성하고 협업·공동사업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경영지원, 판로촉진, 공동사업, 부지 및 시설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정해중 의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수상한 백인규 부의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협동조합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살아나길 기대한다"라며 "관련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적극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포항시에는 4개의 중소기업협동조합과 394개 조합원 사가 있으며, 제정된 조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수력원자력 품질안전본부,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 품질안전본부가 지난 30일 경주시 성동시장 일대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시행했다.

30일 한수원 품질안전본부가 경주 성동시장 일대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시행했다. ⓒ 한국수력원자력
품질안전본부 직원 30여명은 이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청렴 리플릿을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나눠줬다.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한 한수원은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청렴문화 확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승철 한수원 품질안전본부장은 "임직원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한 노력은 물론, 지역사회로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