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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 러시아 학생 유치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13 14:09:24

[프라임경제]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가 러시아 학생들의 단체입소 유치로 주목 받고 있다.

수유캠프는 6월부터 8월까지 3회에 걸쳐 총 60명의 러시아 학생들이 캠프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한국 학생들과 함께 하루 10시간 이상의 집중 영어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영어마을 캠프 프로그램은 9박 10일 동안 진행 된다. 학생들은 100% 영어 몰입환경에서 영어권 국가의 생활 및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이를 통해 해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황에 맞는 언어 활용 능력을 배양한다는 것이 영어마을 측의 설명이다.

영어권 국가의 일상을 완벽하게 재현한 45개 체험관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는 한편, 러시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집중력, 창의력 향상과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한국 학생뿐 아니라 러시아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대거 참가함으로써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의 위상도 한 차례 높아질 전망이다.

인솔교사 Loginova Natalia(로기노바 나탈리아)씨는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가 학생들의 해외문화 체험과 국제화 견문을 길러주기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했다”며 “9박 10일 프로그램에 동참해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의 홍보담당자는 “2007년부터 시작된 해외홍보 및 외국인 학생 유치시도가 성공적 학생 유치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비영어권 국가의 외국인 학생 유치계획을 통해 신규시장 개척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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