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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 "전문성 갖춘 금융회사로 거듭날 것"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6.13 13:34:24
[프라임경제] 한국증권금융은 자본시장에서 본연의 역할인 자금 및 유가증권의 공급과 중개 기능을 확충해 나가면서,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금융회사로 거듭날 것을 밝혔다.

이두형 사장은 13일 정기 주주총회 영업 보고를 통해 올해 경영방침을 이같이 밝혔다.

이두형 사장은 "증권회사와의 업무 제휴와 증시에 대한 자금공여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증시주변자금 신규 유치 노력을 통해 자금중개기능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사장은 "신성장동력 구축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과 수익 기반 확보를 위해 투자은행업무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수탁 업무를 선진국형 커스터디업무로 육성하는 한편, 주식 대여업무 활성화 등을 통해 증권시장에 대한 유가증권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 중심으로 각종 제도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차세대 IT시스템의 차질없는 구축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성과주의에 따른 평가 및 보상 체계 등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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