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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요일 최다' 경신…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86명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10.01 10:44:23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일째 '요일 최다' 기록을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486명 늘어 누적 31만377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5번째로 큰 규모이며, 목요일 확진자(금요일 0시 발표)로는 최다 기록이다. 종전 목요일 최다는 지난주 목요일(9월23일, 발표일 24일 0시 기준)의 243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451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2451명은 지역사회에서 나왔다. 서울 907명, 경기 817명, 인천 156명 등 수도권 지역 확진자가 76.7% 비중을 차지했다.

이 밖에 대구 84명, 경남 68명, 충북 39명, 충남 59명, 경북 59명, 부산 46명, 전북 32명, 대전 36명, 강원 52명, 광주 27명, 울산 24명, 전남 29명, 제주 9명, 세종 7명 등 전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5명으로, 전날(25명)보다 10명 많다.

이 가운데 7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8명은 서울(9명), 경기(8명), 인천(3명), 대전(2명), 대구·광주·세종·경북·경남·충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 누적 249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0%다. 위중증 환자는 총 323명으로, 전날(336명)보다 13명 줄었다.

2월 이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에는 총 3934만7573명이 응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자 비율은 76.6%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2571만3009명으로, 인구의 50.1%다.

한편,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와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오는 17일까지 2주 연장해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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