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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ESG 자문위원회 위촉식 진행

대기업도 ESG 충족 기업 협력사 선정 흐름…전북지역 스타트업 ESG 역량 강화 시급해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1.10.01 09:38:45
[프라임경제] 전북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들의 ESG 경영을 지원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는 지난달 28일 전북지역 스타트업의 ESG 전략 및 지속경영활동 강화를 위한 'ESG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는 지난달 28일 전북지역 스타트업의 ESG 전략 및 지속경영활동 강화를 위한 'ESG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들은 전북 혁신 스타트업 ESG 추진 자문을 위해 최초로 ESG자문위원회를 결성했다. 전반적인 투자자와 고객·신용평가·정부 규제 등 ESG 관련 요구가 증대되고 있지만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이에 대한 대응이 어렵기 때문.

실제로 대기업은 ESG 요소가 충족된 중소·중견기업을 협력사로 선정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북센터 ESG자문위원회는 도내외 전문가 10인으로 구성한 ESG자문위원회를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ESG 관련 컨설팅·기관 연계 협력·정책의제 발굴 및 전반적 사업 자문 기능 등 역할로 플랫폼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중소·스타트업의 ESG 경영 강화를 새로운 경쟁력 구축 기회로 전환시켜 대기업 협력 파트너십 전략 중심의 ESG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북 스타트업 혁신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박광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글로벌 성장 기준인 ESG 대응을 통한 스타트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적극 지원하고 ESG 지원 생태계 플랫폼 구축 및 대기업 협력 파트너십 강화로 글로벌 K-유니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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