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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인천광역시 '2021 동‧서 어촌 상생 협력 현장워크숍' 성료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9.30 15:43:35

■ "맛과 멋, 감성까지 한 번에 해결! 어촌으로 떠나는 랜선 여행"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종범, 이하 인천센터)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 강원, 경북지역 어촌특화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개최된 '2021 동서 어촌 상생 협력 현장 워크숍'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어촌특화지원센터와 (사)한국수산무역협회 간 업무 협약식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촌어항공단

이번 워크숍은 어촌특화 사업과 관련된 어촌리더, 해양수산 유관기관, 특화센터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인천에서는 그간 특화사업에 참여해온 8개 대표 어촌계의 주요 리더 14명이 참여했다.

인천센터는 지역별 어촌리더 간 정보교류 및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민주도형 어촌특화 사업을 조성하고자 강원‧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와 협업해 이번 워크숍을 추진했다. 행사 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실내 좌석 간격을 조정하고 백신 접종유무에 따라 참석인원을 제한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했다.

첫날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어촌마을 특화와 관련 산업의 육성'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 강의와 어촌산업에 대한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에는 강원지역 우수 어촌계(물치, 수산) 현장 견학과 함께 지역별 어촌특화마을 우수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의 어촌특화 상생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어촌특화상품 및 우수 수산물의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인천센터를 포함한 9개 어촌특화지원센터와 (사)한국수산무역협회 간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범 인천센터장은 "그간 대면 네트워크 행사가 부재한 상황에서 대면 워크숍을 개최해 지역 리더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라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촌과 특화지원센터 간 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맛과 멋, 감성까지 한 번에 해결! 어촌으로 떠나는 랜선 여행"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국민들의 아쉬움을 달래면서도, 어촌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다양한 관광 요소를 보여주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 바다여행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민들에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지금부터 집에서도 어촌으로 대리만족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맛과 멋, 즐거움이 담긴 영상 세 가지를 소개한다.

'어(漁)유레디? 어푸어푸' 1화 영상 화면. ⓒ 어촌어항공단

첫 번째,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맛을 담은 '어(漁)유레디? 어푸어푸'이다. 이름부터 독특한데 '어푸어푸'는 '어촌 푸드'를 줄인 말이다. 바다와 수산물을 접하기 어려운 외국인 출연진들이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해 만든 요리를 직접 먹어보고, 생생하게 맛을 평가하는 콘텐츠이다.

'어유레디? 어푸어푸' 1화에서는 경기 화성 백미리어촌체험휴양마을의 모둠 조개, 울산 동구 주전어촌체험휴양마을의 돌미역 그리고 충남 서산 중리어촌체험휴양마을의 감태를 활용한 요리를 만날 수 있다. 감태와 같이 익숙하지 않은 수산물을 접한 외국인들의 재미있는 반응과 솔직한 맛 평가도 확인할 수 있다.

2화에서는 충남 태안 병술만어촌체험휴양마을의 활새우, 전남 완도 북고어촌체험휴양마을의 활전복 그리고 충남 태안 용신어촌체험휴양마을의 김을 활용한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출연진이 직접 전복을 손질하는 과정에서의 유쾌한 모습도 담겨있다.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수산물 요리를 영상으로만 보기 아쉽다면, 영상 속 간편 조리 방법을 보면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맛을 느꼈다면, 이제는 멋을 감상할 차례이다. 감성적인 노래와 함께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감성숙박'이 바로 두 번째 주인공이다. 영상에서 가수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보라미유'가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느낀 감성을 노래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감성숙박' 1화에서는 경남 거제 다대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하루를 보낸 보라미유의 모습이 담겼다. 보라미유가 마을 곳곳을 산책하며 마을만이 간직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이뿐만 아니라, 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까지 소개한다. 감성적인 노래와 함께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자연풍경을 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감성숙박'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영상 콘텐츠는 '어(漁)확행? 오(五)확행'이다. '어확행? 오확행!'은 20대 출연진들이 5만원이라는 금액으로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여행하며, 재미있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어확행? 오확행!' 2화 영상 화면. ⓒ 어촌어항공단

'어확행? 오확행!' 1화에서는 강원 삼척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로 떠난 출연진들이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긴다. 영상을 통해 해상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동해와 선상 낚시 체험을 즐기는 모습 그리고 회덮밥과 물회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화에서는 강원 양양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투명 카누 체험, 해초 비누 만들기 체험을 즐기고, 섭국을 먹으며 5만원으로 체험과 먹거리를 알차게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재기발랄한 출연진들이 각자만의 매력으로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숨은 매력을 찾아내기 때문에, 재미있게 영상을 보며 어촌 여행 정보를 얻고 싶다면 '어확행? 오확행!'을 추천한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우리 어촌의 맛과 멋을 알리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였으며, 어촌의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까지 다양한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방역·위생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니 코로나19가 완화되면 영상으로만 보던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세 가지를 보면서 집에서 대리만족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지금까지 소개한 영상 콘텐츠는 각각 8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바다여행 TV'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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