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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하천 주변 퇴·액비 보관실태 조사 실시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9.30 14:17:17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 영산강유역환경청

[프라임경제]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퇴·액비 부적정 관리로 인한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영산강 수계 및 댐상류 주변 퇴·액비 관리 실태조사 및 점검을 실시한다.

조사구간은 영산강·황룡강·지석천 본류 구간 130km(본류 양안 500m), 및 42개 주요 지천 288km(양안 200m)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보관 실태조사 결과, 부적정 보관 퇴·액비에 대해서는 소유자·관리자를 파악해 적정 조치하도록 현장계도 후 이행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보관현황 조사결과는 지자체에 알려, 부적정 퇴·액비 소유자에 대해서는 비가림 덮개 설치 등 적정 보관 조치를 요청하는 등 수질보전에 주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영산강 하천 주변의 부적정 퇴·액비 조치결과를 바탕으로 관리방안을 마련해 영산강 녹조 예방과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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