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빛예술창고, 한중수교 29주년 국제교류전 개막
■ 광주중앙신협, 담양읍에 사랑의 쌀 전달
■ 담양소방서, 축사 화재예방 종합대책 강화

담양군청사 전경.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직ㆍ간접적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와 여행업체, 취약계층 등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 민생안정지원에 나선다.
이번 민생지원금 지원은 코로나19 방역으로 생활불편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기 위해 정부 5차 상생 국민지원금과 별개로 추가 실시하게 됐다.
민생지원금은 총 4억여 원을 들여 3개 분야 16개 사업에 현금과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각 대상사업별 기준 내용에 따라 현금 최대 200만원 또는 방역 지원물품(마스크 등)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여행업체, 민간체육시설, 버스업체 등 영세 자영업자 경영회복지원(8개 사업 2억 3000만원) △문화예술인, 한부모가족,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등 취약계층 생계지원(3개 사업 7300만원) △가축시장, 식품 접객업소 등 방역물품 지원(5개 사업 8800만원)에 현금과 방역물품으로 각각 지원한다.
■ 담빛예술창고, 한중수교 29주년 국제교류전 개막

한중수교 29주년 국제교류전 '공간의 재해석과 저장' 포스터. ⓒ 담양군
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국 양국의 지역 공간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공간교류 프랜차이즈' 런칭 프로그램으로, 중국 광저우 광동불산 대용당 칠호창예술장과 함께 진행한다.
전시에서는 양국 작가의 작품 데이터를 교환·출력해 설치하고 전시 설치 전 과정을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실험적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별도의 VR 상설전시는 10월15일 개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 참여 작가는 전시주제와 전시기획 방향에 부합하고 국제 경쟁력과 깊은 예술관을 갖춘 한·중 작가들로 구성됐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별도 개막행사 없이 진행되며, 전시장의 주기적인 소독 및 관람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철저한 방역 관리 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담빛예술창고는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 광주중앙신협, 담양읍에 사랑의 쌀 전달
담양읍사무소는 광주중앙신협에서 가정위탁가정 및 조손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쌀 (10㎏/17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 담양군
사랑의 쌀은 광주중앙신협 서방지점 신축에 따른 화환을 쌀로 대신 기탁받은 것으로 지점이 있는 3개소에 나눠 조합원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김민희 광주중앙신협 이사장은 "이번 서방지점 신축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취지로 기탁하게 됐다"며 "조합원 뿐 아니라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담양소방서, 축사 화재예방 종합대책 강화
담양소방서는 최근 화재에 취약한 축사에 대한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위해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 담양소방서
최근 3년간 전남도 내 축사 화재 158건 중 재산피해 92억원, 부상 4명이며, 이 중 전기로 인한 화재가 80건(50.6%)로 가장 높고 겨울철 51건(32.2%), 봄철 40건(25.3%) 순이다.
주요 내용은 △ 1일 1회 취약시간대인 오후 1~4시 사이에 축사 기동순찰 △ 인근 소방용수시설 위치파악 및 점검 △ 불필요한 전원 차단 및 노후 콘센트 교체 독려 등 화재 안전 컨설팅이다.
박상래 담양소방서장은 "축사시설은 대부분 연소하기 쉬운 가연성 물질과 건물 구조로 화재 시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해 경제적 손실이 큰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축사시설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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