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의 삶은 어떻게 작동될 것인가'를 예측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하루의 'ICT' 소식.
◆LG전자, 향균·항곰팡이 성능 분석 전문성 확보
LG전자(066570)가 항균이나 항곰팡이와 같은 성능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전문성과 공신력을 확보했다.
29일 LG전자는 품질경영센터 산하 '물질분석공인랩'은 최근 세계적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미생물 분야 인증시험소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품질경영센터 산하 '물질분석공인랩'은 최근 세계적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미생물 분야 인증시험소로 지정받았다. ⓒ LG전자
이번 인증을 계기로 △플라스틱 및 기타 재질의 항균성능 평가(ISO 22196) △플라스틱 등 합성수지의 항곰팡이성능 평가(ASTM G21-15) 등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항균 소재가 적용된 에어컨·냉장고·홈뷰티 등 다양한 제품이 평가 대상이다.
또 물질분석공인랩은 TUV 라인란드로부터 피부접촉 시 염증 유발물질에 대해 분석할 수 있는 인증도 함께 받았다. 이 자격을 인증받은 곳은 국내기업 가운데 LG전자가 처음이다.
김준호 LG전자 품질경영센터장 부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LG전자가 제품의 항균이나 항곰팡이와 같은 성능을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됐다"며 "건강과 위생을 생각하는 LG전자 제품을 고객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윌라 '서동주의 합격 공부법' 오디오북 출시
윌라가 '서동주의 합격 공부법'을 오디오북으로 펴낸다.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는 미국 5대 로펌 출신 변호사 서동주의 '서동주의 합격 공부법' 오디오북을 공개했다.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는 미국 5대 로펌 출신 변호사 서동주의 '서동주의 합격 공부법' 오디오북을 공개했다. ⓒ 윌라
이 책은 불합격의 아이콘에서 합격의 아이콘이 된 서동주의 공부 노하우를 담았다. 수백 번의 실패를 딛고 MIT·와튼스쿨을 졸업해 미국 5대 로펌 출신 변호사가 되기까지 연기자 서정희의 딸 서동주의 합격을 부르는 '딴짓과 집중'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저는 평생 10분짜리 집중력으로 공부했습니다"라는 말로 많은 학부모의 시선을 끌고 있다.
문태진 윌라 운영사 인플루엔셜 대표는 "교육열 높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은 관심 가질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며 "전문 성우의 완독으로 책 한 권을 거뜬하게 멀티 독서할 수 있는 오디오북으로 합격 공부법을 감상하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SK텔레콤, 도쿄 게임쇼 2021 참가 '본격 게임 퍼블리셔 행보'
SK텔레콤(017670)이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세계 3대 게임 박람회 중 하나인 '도쿄 게임쇼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세계 3대 게임 박람회 중 하나인 '도쿄 게임쇼 2021'에 참가한다. ⓒ SK텔레콤
Xbox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5GX 클라우드 게임' 협력을 진행 중인 SKT는 도쿄 게임쇼에 별도 온라인 부스를 마련해 국내 게임 개발 업체와 협력한 퍼블리싱(배급) 콘솔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이 국내 게임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이번 도쿄 게임쇼에 공개하는 퍼블리싱 게임은 △액션 슈팅 게임 '앤빌'(액션스퀘어 개발) △RPG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써니사이드업 개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베이퍼 월드'(얼라이브 개발) △카드 액션 게임 '네오버스'(티노게임즈 개발) 등 4종이다.
조재유 SKT 게임담당은 "세계 3대 게임 박람회 중 하나인 도쿄 게임쇼를 통해 ‘앤빌'의 신규 데모와 트레일러 영상을 아시아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숲속의 작은 마녀' '베이퍼 월드'와 같은 한국의 우수한 인디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글로벌 게임쇼에 소개하는 등 중소 게임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매월 10명 중 3명 이상 SK텔레콤 AI 상담 서비스 이용
매월 10명 중 3명 이상이 SK텔레콤 AI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고객센터에 적용한 보이스봇과 챗봇 등 AI 상담 이용량이 월 150만 건을 넘어설 정도로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고객센터에 적용한 보이스봇과 챗봇 등 AI 상담 이용량이 월 150만 건을 넘어설 정도로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 SK텔레콤
이들은 AI 기술을 고객센터에 적용해 요금청구 정보·휴대폰 할부 정보 등 다양한 안내 항목을 고객 맞춤형으로 실시간 제공할 수 있게 돼 고객들이 쉽고 명료하게 궁금한 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개선했다.
챗봇과 보이스봇 상담이 본격화한 2020년부터 AI 상담 서비스는 고객센터 전체 상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9월말 현재 전체 고객센터 상담건수에서 AI 상담이 차지하는 비중은 38%에 달해 고객 10명 중 3명 이상이 AI 상담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AI 상담 증가는 SKT의 AI 고도화로 고객상담 영역이 확대된 데다 상담의 정확도가 높아진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고객들도 AI 상담에 점차 익숙해짐에 따라 앞으로도 AI기술을 적용한 고객상담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기윤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AI 고객센터로의 변화라는 장기 목표를 세우고 투자를 계속해 고객만족 증대와 상담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SKT는 앞으로도 AI 서비스 선도기업으로서 고객에게 ICT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 기업메시지 서비스 디지털 전환
KT(030200)가 기업이 고객에게 단순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쓰이던 기존 기업메시지를 업그레이드했다.
KT는 기업 메시지 서비스를 'KT 스마트메시지'로 리뉴얼하고 양방향·빅데이터·융합을 핵심으로 한 서비스의 디지털전환(DX)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KT는 기업 메시지 서비스를 'KT 스마트메시지'로 리뉴얼하고 양방향·빅데이터·융합을 핵심으로 한 서비스의 디지털전환(DX)을 단행했다. ⓒ KT
우선 서비스 명칭을 'KT 스마트메시지'로 리뉴얼하고 서비스 DX를 통해 △기업 전화번호 기반 양방향 메시지 △고객관계관리(CRM)·위치 등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 타깃 메시지 △메시지 솔루션의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화 통한 융합형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기업고객이 축적한 문자메시지를 빅데이터로 가공해 타깃 메시지를 보내거나 고객 관리에 활용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민혜병 KT Enterprise서비스DX본부 본부장은 "KT 스마트메시지는 기업 메시지를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넘어서 기업마케팅의 수단으로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KT 스마트메시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DX 경험을 제공하고 양방향 서비스와 고객 경험에 기반을 둔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고 말했다.
◆KT, 갤럭시워치4 골프에디션 판매 '국내 통신사 최초'
KT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갤럭시워치4 골프에디션을 판매한다.
KT는 삼성전자 '갤럭시워치4 골프에디션' LTE 모델 사전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는 내달 8일로 전국 KT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KT는 삼성전자 '갤럭시워치4 골프에디션' LTE 모델 사전판매를 시작했다. ⓒ KT
갤럭시워치4 골프에디션 LTE 모델은 삼성전자에서 지난 15일에 출시한 갤럭시워치4 골프에디션 블루투스 모델에 최초로 통신 기능을 지원한 모델이다.
이 모델은 지난 8월에 출시한 갤럭시워치4에 스마트캐디앱이 탑재된 버전으로 갤럭시워치4 골프에디션을 통해 스마트캐디 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병균 KT 디바이스본부장 상무는 "기존 블루투스 워치에만 적용해왔던 골프에디션 모델을 통신형 워치에도 최초 적용하여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분이 직접 유료로 구매해야 했던 스마트캐디 앱을 무상으로 이용함으로써 최근 다양한 연령층까지 범위가 넓어진 골프 운동에 효율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T-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기반 CCaas 사업협력 MOU
KT가 고객들이 초기 구축비용 없이 빠르게 컨택센터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한다.
고 밝혔다.

KT는 AI통합상담솔루션 전문 기업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컨택센터(이하 CCaaS: Contact Center as a Service)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KT
CCaaS란 물리적인 컨택센터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컨택센터의 모든 인프라·시스템·애플리케이션들을 네트워크를 통해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AI컨택센터 시장 조기 선점을 위한 CCaaS 기반의 비즈니스 창출 △양사 솔루션과 서비스 기반의 AI컨택센터 신규 사업 모델 발굴 △신규 서비스 사업을 위한 상품기획 및 마케팅 협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준기 KT AI/BigData 사업본부장 상무는 "이번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과의 업무협약으로 KT의 다양한 AI 솔루션을 CCaaS 형태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KT가 보유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이 컨택센터 운영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비즈니스 혁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유망 벤처기업 키운다
LG유플러스(032640)가 국내 유망 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벤처투자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한국벤처투자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 LG유플러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유망 벤처기업 정보 공유 및 성장 지원 △ICT 영역 벤처 펀드 결성 지원 △한국벤처투자의 K-유니콘 프로젝트 프로그램 협업 등 국내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협력을 통한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LG유플러스는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고 있는 'K-유니콘 프로젝트'에 협력한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유니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한국벤처투자가 육성 중인 스타트업 중 LG유플러스와 협력이 가능한 회사에 대해 IR(회사소개, Investors Relations)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에 대한 투자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종욱 LG유플러스 CSO(전무)는 "한국벤처투자와의 협력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은 물론 벤처 생태계 안에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양사간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를 보다 본격화하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행정안전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기후변화나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등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이 복잡해지고 대형화 되면서 재난관리를 위한 자원관리가 매우 중요해진 가운데 CJ올리브네트웍스가 이를 지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이들이 구축하는 지능형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이하 재난관리시스템)'은 통합적인 국가재난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 및 대비하고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하게 대응하고 관리하기 위한 물적·인적자원의 혁신적인 통합 대응체계다.
특히 CJ올리브네트웍스는 보유하고 있는 ICT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재난 유형에 따라 필요한 자원·새로 구축되는 공급망·재난물류체계에서 발생되는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머신러닝 기반의 AI 기능을 개발해 최적의 자원 비축과 물류 계획을 수립하고 동원 명령을 제시할 계획이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빅데이터, AI 등 DT신기술을 융합하여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정부 디지털 뉴딜의 대표 과제인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성공적인 K-방재모델이 구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스트, AI 기반 가정 에너지 소비패턴 분석기술 개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정 에너지 소비패턴 추출기술이 개발됐다.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에너지융합대학원 김진호 교수 연구팀은 주택 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정용 에너지 사용자의 소비패턴을 감지 및 추출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반 분석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에너지융합대학원 김진호 교수 연구팀은 주택 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정용 에너지 사용자의 소비패턴을 감지 및 추출하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반 분석기술을 개발했다. ⓒ 지스트
연구팀은 가정에서 사용되는 가전제품의 초 단위 전력사용량 계측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확률적 접근 방법론을 통해 가전제품의 사용 및 사람의 재실 패턴을 추출했다.
예를 들면 에어컨 동작과 실내의 열 관성에 따른 온도변화에 인간이 느끼는 편안함의 정도를 ISO 척도에 따라 제약하며 조명의 조도 변화가 눈의 피로를 유발하지 않도록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규격을 기반으로 측정 및 제어했다.
이에 따라 거주 중인 사용자의 에너지 사용 만족도를 충족하는 범위 안에서 자원 잠재량 추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진호 지스트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가정의 에너지 수요를 대형 통합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이 가능하다"며 "향후 본 기술의 적용대상 섹터를 확장하여 물, 열, 가스, 전기차 등 다방면의 섹터 커플링 효용성 향상과 이를 위한 정책마련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디지털 플랫폼, 규제만 해선 안 돼"
과기정통부가 디지털 플랫폼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디지털 플랫폼의 규제뿐만이 아닌 건전한 발전과 혁신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 간담회(이하 기업 간담회)와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 1차 전체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 간담회(이하 기업 간담회)와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 1차 전체회의를 연이어 개최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기업 간담회와 정책포럼은 갑질·수수료 인상 등 플랫폼 기업의 부작용에 대한 일방적인 규제 위주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플랫폼의 경제‧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업계 대표들로부터 직접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우리나라 플랫폼 생태계가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과 플랫폼기업 대표들은 최근 잔여백신 예약 등 플랫폼의 사회적 기여를 논의한 한편 플랫폼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규제방향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 플랫폼 기업의 경쟁력 확보방향 등 플랫폼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디지털 플랫폼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며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도 마스크앱·잔여백신 예약·QR체크인 등 플랫폼이 그간 해왔던 사회적 기여와 초거대 AI 개발 등 기술혁신·서비스혁신을 통한 국민 편익 증진·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희망 등 플랫폼의 경제‧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