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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2년도 재해예방 사업비 124억원 확보

신촌 재해위험지구 매년 집중 호우시 상습 침수 해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9.29 14:51:37
[프라임경제] 의령군이 2022년도 재해예방사업에 13개소, 124억원 예산을 확보했다. 

의령군청. ⓒ 프라임경제


신규 사업 대상지로 △신촌 재해위험지구 2억원(총사업비 54억원) △척곡 재해위험저수지 1억원(총사업비 22억원) △내곡 재해위험저수지 1억4000만원(총사업비 25억원)이 포함됐다. 

또한 △평촌 재해위험지구 40억원(총사업비 330억원) △서암2 재해위험지구 15억원(총사업비 50억원) △봉곡2 재해위험지구 15억원(총사업비 60억원) △봉두 재해위험지구 16억원(총사업비 98억원) △아근1 급경사지붕괴위험지구 8억원(총사업비 40억원) △성비 재해위험저수지 6억원(총사업비 28억원) △월현 재해위험저수지 6억원(총사업비 38억원) △토곡 재해위험저수지 5억원(총사업비 25억원) △양동 재해위험저수지 5억원(총사업비 21억원) △신전대 재해위험저수지 4억원(총사업비 24억원)는 계속 사업으로 예산이 확정됐다.

특히 신촌 재해위험지구는 매년 집중 호우시 상습 침수로 피해가 심각했으나 이번 사업 확정으로 위험 요소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설치시기가 오래된 관내 저수지 중 재해위험도가 높은 7개소에 대한 저수지 정비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농민들의 근심도 덜게 됐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가 최우선이나 열악한 재정 여건상 예산집행에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며 "다행히도 사업비가 확보돼 앞으로도 국·도비가 지원되는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 8월 재해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해 2022년도 인센티브 7억원을 획득하는 등 내실 있는 재해예방사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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