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쇼핑몰 해남미소 추석맞이 17억여원 매출 기록
[프라임경제]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다자녀 가정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해남군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만 39세 미만의 자녀다. 원격대학을 제외한 교육부 장관이 인가한 국내대학 재학생에게 학기당 최대 150만원씩 최대 8학기까지 지원 가능하다. 올해 2학기 학자금 지원 신청서는 오는 10월8일까지 접수한다.
또한, 대상 학생이 다른 장학금을 지원받는 경우에는 타 장학금을 포함한 금액이 등록금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액을 지원할 수 있다.
신청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장학재단과 해당 대학교에 학자금 중복지원방지 여부를 최종 확인해 대학교에 선 지급하게 되며 기 납부한 학자금을 각 대학교에서 다자녀 가정에 반환하게 된다.
재학증명서, 신청자의 신분증, 학자금 납입증명서 등 서류를 구비해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앞서 해남군은 지난해 8월 해남군 다자녀 가정 지원 조례를 개정을 통해 대학교 학자금 지원대상을 다자녀 가정 넷째 이상 자녀에서 셋째 이상 자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올해 1학기에는 97명에게 1억2378만7000원을 지원, 전년도 1학기 대비 84명, 1억1068만8000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대학교 학자금 지원을 통하여 다자녀가정의 학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에 다양한 지원 확대를 통해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해남군 쇼핑몰 해남미소 추석맞이 17억여원 매출 기록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추석 특별 상품전을 통해 17억 7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명절 대비 161% 증가한 수치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속에 5만 8568건, 9만 2101개 상품이 판매됐다.

인기 품목으로는 쌀 5억 9900만원을 비롯해 꾸러미선물세트 3억 5900만원, 고구마 1억 9000만원, 가공식품 9900만원, 김치 8200만원, 전복 6300만원 순으로 판매됐다.
특히 해남미소에서 제작하고 있는 명품꾸러미 3종 세트는 5000박스 한정 판매했으나 명절 15일전에 전량 완판돼 해남미소 쇼핑몰 최고의 선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남미소에서 특판전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맞이 경품 이벤트 당첨자 100명도 선정했다.
이번 이벤트는 구매왕 50명, 쇼핑몰 응원왕 20명, 행운을 잡아라 3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3~20만원 상당의 해남미소 구매 상품권과 햅쌀, 고구마 등 경품이 주어진다. 당첨자에게는 오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경품을 배송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경품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은 고객을 포함해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10월~12월까지 진행될 김장철 특별기획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장철 이벤트 행사는 절임배추와 김장김치 사전예약의 경우 할인쿠폰 발행, 김장김치 구매전 맛보기, 김장세트 선물 구입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명현관 군수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청정 해남 농수특산물을 애용해 주신 모든 분들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땅끝해남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전국 소비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향상과 서비스 개선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