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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85명…역대 두 번째 최다 규모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9.29 10:40:03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9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885명 늘어 누적 30만8725명이라고 밝혔다.

주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검사량이 증가해 전날보다 600명 가량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 주 전인 지난 22일(1720명)에 비해 1165명 늘었다. 역대 두번째 최다 발생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859명, 해외유입이 26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050명, 경기 989명, 인천 151명으로 수도권이 76.6%(2190명)이다. 부산 52명, 대구 108명, 광주·대전 각 28명, 울산 27명, 세종 10명, 강원 20명, 충북 83명, 충남 75명, 전북 41명, 전남 23명, 경북 88명, 경남 81명, 제주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으로, 전날(19명)보다 7명 많다.

이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7명은 서울(4명), 인천·경남(각 3명), 경기·충남(각 2명), 대구·대전·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누적 247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0%다.

위중증 환자는 총 331명으로, 전날(324명)보다 7명 늘었다.

이날 0시까지 3876만9866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25만6982명이 접종했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75.5%다. 권장 횟수 접종을 모두 마친 접종 완료자는 68만9322명 늘어 총 2464만2525명(인구 대비 4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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